시놉시스: 비정규직 회사원인 희진. 맨날 커피와 복사업무만 하다가 처음으로 중요한 계약을 맡게된다. 계약과 더불어 계약금 입금까지 맡게되는데 거래처에게 입금이 안되었다는 연락이 온다. 희진은 직장에서 잘릴 위기에 처하게된다. 잘못 입금한 돈을 찾기위해 이방법 저방법 다 해보지만 쉽지않아 위기에 처하게 된다.
비정규직 회사원 '희진'(20대 초~중반): 비정규직 회사원. 이 계약건을 잘 끝내게 되면 정규직이 될수도 있는 상황. 처음으로 큰 일을 맡게되어 뭐든지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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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프로필을 보내 주신다면 추후에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예정일은 2019.08.11 - 2019.08.12 총 2회차로 진행됩니다.
*고등학교에서 적은 예산으로 진행되는 터라 페이나 환경 면에서는 많이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디션 전에 페의 협의 원하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