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역은 현재 보내주신 분들 중 검토중입니다.
엄마역만 혹시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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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증 치매가 있는 엄마를 요양원으로 보내는 아들, 그 날 하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두 분 다 감정연기가 중요한 역할입니다.
런닝타임은 20분 내외가 될 예정이며 현재 7월 5일 서울에서 촬영 확정입니다.
-혹시 인터뷰나 리딩을 한 번 해야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페이는 따로 지급해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선정된 곳이 있긴 한데, 혹시 어머님 역할 지원 하시는 분께서 본인이 거주하시는 곳이 촬영에 적합하다 생각되시면
따로 말씀해 주시면 그곳에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사시는 곳이라 소품디테일이 있어야해서)
(출연료와 별도로 장소 빌리게 되면 비용은 따로 책정해 (5~10만원 정도) 드리겠습니다)
90tan96@daum.net 연기 영상이 있으신 분께선 첨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