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배역>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은 언니이자 손녀 역할.
까칠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한다.
<줄거리>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한 채아, 자신이 서울로 떠나면 할머니랑 동생을 돌볼 사람이 없어 서울로 가는 것을 망설인다.
한편 동생 리아는 혼자 방을 쓰고 싶어한다. 그래서 언니가 서울로 떠나면 혼자 방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언니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오래된 핸드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언니의 핸드폰을 바꿔주려고 중고나라에서 거래를 하는데..
시나리오는 수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촬영 가능한 20세 채아 역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촬영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페이는 협의 후 진행하고 촬영 일정에 따라 촬영 일수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재된 메일 주소 (03yangs@naver.com)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추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에 기재된 연락처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