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 작년에 봤던 새> 에서 40-50대 여성 남성 단역을 모집합니다. *제주도 촬영*

wealthy 2019.07.27 16:30:12 제작: 용인대학교 이다영 작품 제목: 작년에 봤던 새 감독: 이다영 극중배역: 40-50대 부동산 사장역, 40-50대 주인공 엄마역 촬영기간: 9월2일-9월8일 출연료: 10만원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감독 이다영 전화번호: 이메일: wealthy_@naver.com 모집 마감일: 2019-08-03

<작년에 봤던 새> 

*제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제주도에서 촬영하는 영화입니다

 

 

로그라인

우리는 변화를 선택하는 걸까? 선택 당하는 걸까?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제주도 성산읍에 사는 청각장애인 선재 ( 25살,여자 ) 는 난산리 근처에 있는 양수 (35살, 여자) 의 작은 카페에서 일한다. 

곧 난산리에 제 2공항이 들어선다는 발표가 난 이후로, 마을의 분위기가 변한다.

양수는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육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5년을 함께한 선재와 양수는 헤어질 준비를 한다. 

 

 

모집 인물 

부동산 김사장 (40-50대 남자) 

:양수가 카페를 파는 과정에서 만나는 인물 / 작은 마을에서 작은 대소사일을 해결하는 사람이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므로 제주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시간 안에 촬영이 끝납니다. 

:우대 - 제주도에 거주하시면서 연기를 하시는 분 (미팅을 하게 된다면, 제주도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재의 엄마 (40대 후반-50대 여자) 

:선재의 엄마/ 신공항 반대 운동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므로 제주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시간 안에 촬영이 끝납니다. 

:우대 - 제주도에 거주하시면서 연기를 하시는 분 (미팅을 하게 된다면, 제주도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메일 주소 (wealthy_@naver.com) 로 지원해주세요. 편한 분위기에서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메일 보내주실 때 연기영상도 같이 보내주세요. 

 

* 그 밖에 문의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