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졸업작품<춘풍화우> 할머니역 배우님 모십니다!

차천익 2019.09.12 23:19:38 제작: 오일적 작품 제목: 춘풍화우 감독: 서재헌 극중배역: 60대 할머니 촬영기간: 9월 27,28,29 3회차 출연료: 7만원/회차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차천익 전화번호: 010-6635-8199 이메일: cjsdlr1156@daum.net 모집 마감일: 2019-09-15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춘풍화우>의 배우님 모집합니다!

오디션 날자는 9월 18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필은 가급적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jsdlr1156@daum.net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의도

한 평범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심 없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수고스러움을 표현한다.

또한 어머니의 인물 배경 설정과 감정을 통해 한국 현실 가정생활에서 여성의 지위 경시와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드러냈다.한국의 현실 가정에 존재하는 사실을 반영하고 싶다.

 

 

 

 

시놉시스

재혁일가는 힘든 생활끝에 드디어 이사를 하게 된다. 재혁의 엄마는 자신에 대한 친척들의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의 친척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집들이에서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집을 산 재혁 엄마에대한 불만과 조선족이라는 신분에 신뢰를 하지 못한다 .재혁은 집안의 장손으로 수능에 관한 문제로 친척들의 관심을 받는다. 변호사인 작은아버지는 재혁을 항상 얕보고있다. 친척들의 질문에 재혁 아빠는 재혁이가 예술대학교에 가고싶어하는 것을 말했고 작은 아버지는 무시한다.재혁엄마는 아들의 꿈을 위해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항한다. 친척들과의 다툼이 있고난뒤 엄마는 집을 떠난다.

 

 

 

인물 배경소개

 

이재혁 할머니: 이 대가족의 진정한 지휘자는 한국 전통의 대가족이라는 관념이 강해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돌보지 않는다. 재혁이 어머니가 조선족 외국인이라는 배경 때문에 국적을 바꾸려 하지 않고 집을 산 일이 마음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