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울지마세요”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는 고등학생 은호 엄마가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3년 후 병이 악화된 엄마가 집을 나가고 은호는 잃어버린 엄마를 찾으며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은호
극중 나이 고등학생, 사회초년생 약 20대 중반정도의 나이
20대 초반의 여자배우님 모집
고등학생 때는 어려운 집안환경에 툴툴거리는 철부지이지만 엄마에 대한 사랑은 변함 없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단둘이 사는 가난한 집안의 고등학생 딸
치매에 걸린 엄마와 단둘이 사는 사회초년생이 된 딸 - 고등학생과 사회초년생 두 배역을 동시에 맡아야 합니다.
때문에 앳된 느낌을 갖거나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또래아이들 보다 고생한 것 같은 인상을 풍기는 20대 초반 여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 일시: 11월 2~3일 (2회차 촬영) - 예상 페이: 2회차 13만원
고등학생 은호
: 가난한 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산다. 엄마에게 짜증을 내곤한다. 치매에 걸린 엄마의 모습에 서 러움에 못 이겨 화를 내는 학생 딸. 병약한 느낌과 수수함이 공존하는 이미지. 화려함과는 거리 가 멀다. 검정색 머리에 마른 몸을 가졌으며 교복을 입는다.
어른 은호
: 치매가 더욱 심해진 엄마와 단둘이 사는 딸.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가장이 되었다. 치매에 걸린 엄마를 혼자서 돌본다.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가 본인을 마음 속에서 기억함을 느끼며, 엄마 를 사랑하는 딸이다. 오피스 룩을 착용, 여전히 수수한 외모와 마른 몸을 가졌다.
시놉시스와 이미지 확인해주시고 배우님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요!
모집 마감 일 : 10월 2일
연락 메일:zzimin3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