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학교 졸업영화 로맨스 스릴러 <베일> 에서 여배우 3명, 남배우 2명 [나이는 20~60까지 다양하게 구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시인 2019.10.09 16:09:46 제작: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작품 제목: 베일 감독: 김유진 극중배역: 베일 : 2,30대 여성 작가 / 레이첼 : 20대 여성 작가지망생 / 안젤라 : 3,40대 여성 거지 / 알프레드 : 4,5,60대 남성 집사 / 토드 : 3,40대 남성 도둑 촬영기간: 11/2(토) 11/3(일) 2회차 + 필요에 따라 11/1(금) 이나 11/4(월) 까지해서 총 3회 가능 출연료: 200.000 내외 (참여 회차에 따라 조절) 교통비와 식사는 해결해 드립니다. 학생인지라 더 많지 못한 출연료 죄송합니다. 모집인원: 여성 3명, 남성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연출 / 김소정 전화번호: 010-6569-5192 이메일: pigyujin09@gmail.com 모집 마감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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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제목 [성명/나이/성별/배역] 으로 보내주세요. 예시 [홍길동/44/남/알프레드]

다른 제목일 경우 그 메일은 과감히 넘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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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배역 중복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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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 베일

분량 : 10 - 15분

장르 : 로맨스 스릴러

시놉시스 : 누구도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 없는 소설작가 베일이 출판사 직원이자 자기 소설의 팬인 레이첼에게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소유하고 싶어한다.

작품의도 : 온화한 겉모습 안에 든 폭력적 본성,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에 자리 잡은 위험한 소유욕. 사람과 사랑의 이중적 속성을 연극 분위기의 허구적 연출을 통해서 이질감이 들면서도 폭력적인 본성과 소유욕을 경계하게 한다.

 

베일 : 2,30대의 여성. 성숙하고 고혹적이며 완벽주의의 소설가이다. 날카로운 성격을 가졌으며, 아수라 백작과도 같은 이중적인 사람이다.

레이첼 : 20대의 여성. 풋풋하고 순수하며 동정심이 다분한 휴머니스트이다. 소설가를 지망하는 동시에 출판사 직원이기도 하다. 베일과는 반대된다.

안젤라 : 3,40대의 여성. 전체적으로 몸은 말랐으며 어딘가 무서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 ( 특이사항 : 복부에 특수분장 가능 )

알프레드 : 4,5,60대의 남성. 직업은 집사이다. 이미지는 열려있으므로 지원 배우에 따라 캐릭터 설정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토드 : 3,40대의 남성. 베일의 대저택에 있는 골동품을 노리는 도둑이다. 체격이 작은편이고 다소 소심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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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캐릭터 한명 한명이 매력적이고 입체적이며, 배역 중복 지원도 가능하시니 거리낌 없이 지원 부탁드립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촬영 약속드리며, 단지 영화 촬영이 아닌 색다른 경험과 추억 남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