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단편영화 <새, 소년>의 연출 이제형입니다.
간단한 시놉시스는
25살 정도 되는 어린 부부와 5~6살 정도되는 어린 꼬마 아이가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일상에서
최소한의 일상을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입니다.
쉬운 연기란 것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이야기를 쓰면서 제 이야기의 연기는 더더욱 많은 대화와 구상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충분한 프리 진행을 하고 싶고 리딩도 충분히 하면서
열심히 세밀하고 구체적이게 준비해가고 싶습니다.
tdj02177@naver.com
위 메일 주소로 간단한 프로필과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내주시면 (없는 경우 괜찮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정말 재밌게 촬영할 배우분이라면 조건에 맞지 않아도 우선 보내주시면
스텝들이랑 신중하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