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오늘은 들키고 말았다> 20대남자주연, 20대여성 조연 둘, 50대남성 단역 구합니다

램뷔페 2019.11.11 13:30:33 제작: 한양대 영화제작동아리 터 작품 제목: 오늘은들키고말았다 감독: 신성권 극중배역: 20대 중반 남학생, 20대초반 여대생 둘, 50대 남성 경비 겸 교수 촬영기간: 11/30(토), 12/1(일) 2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20대 중반 남학생 한명, 20대초반 여대생 둘, 50대 남성 경비 겸 교수 한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감독 신성권 전화번호: 010-4932-6356 이메일: tjdrnjs7200@naver.com 모집 마감일: 2019-11-15

저녁시간 학교건물에서 혼밥을 들킨 복학생, 사람들이 지켜보며 비웃고 있다는 괜한 공포심에 사로잡힙니다.

악몽 속 논리로 전개되는 스토리.

 

 

 

1. 남자주연 20초중반, 시종일관 겁먹은 캐릭터입니다. 과장된 연기는 많이 없기 때문에 외모가 특이하거나 재미있는 인상을 풍기는 분 구합니다.

 

2. 20대초반 어대생 조연 두분, 학생회실에서 계속 웃기만 합니다. 얼굴이 쭈그러질 정도로 웃는 연기.

 

3. 50대 단역 교수 겸 경비, 일인이역. 

 

 

 

11/30(토), 12/1(일) 2회차 계획입니다. 페이는 바로 협의가능합니다.

 

 

 

스토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각본과 스토리보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