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선생 (40-50) - 키 작은 중년 배우. (145cm - 165cm)
<촬영일>
2020년 1월 18~22일
<로그라인>
경찰이 자살한 딸의 사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시위를 위해 직접 현수막을 디자인하기로 결심한다.
<지원 방법>
하단의 이메일로 프로필도 괜찮지만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접수: georgiamaker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