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입니다.
이번 단편영화 <시간의 사이> 속에 어머니와 셋이 살다가 어머니가 죽고 두명이서만 살게 되는 남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 영화 속 어머니와의 추억 사진들이 필요해서 작성합니다.
촬영 기간 날짜 중 하루만 저희 미술팀 스탭들과 남매 배우와 함께 인천쪽과 경기도쪽 사진촬영하러 다니시면 됩니다.
주요 사진촬영 지역은 어린이대공원 식물원과 동물원입니다.
40대 중후반 어머니로 집이 잘 살지는 않지만 행복했던 집안의 어머니 모습을 원합니다.
의상은 평소에 입으시는 복장으로 돌려입을 옷만 몇벌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놀러가신다 생각하시고 오시면 될듯 합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번호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