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 <그냥 스물인데요> 조연출 문초은입니다.
먼저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배우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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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처럼 취업을 하거나 대학에 가지 않아 이렇다 할 신분이 없는 그냥 스무 살 김심청.
심청은 자신의 인생이 망한 이유를 찾기 위해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찾아가 그들을 인터뷰하고 기록한다.
장르 옴니버스식 드라마
영화 <그냥 스물인데요>는 20살을 맞은 모든 청춘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돌아갈지라도 결코 틀린 게 아니라고, 개개인의 삶의 속도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는 영화입니다.
1. 술취한 아저씨
주인공이 일하고 있는 재즈카페에서 술에 취해 진상을 부리는 역할입니다.
2. 편의점 점장
알바를 구하러 간 주인공을 면접 보는 인물입니다. 오프닝 시퀀스에 등장하기 때문에 임팩트가 있는 역할입니다.
지원방법
chdms610@naver.com
예시) <그냥 스물>단역_000_199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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