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생츄어리> 의 연출을 맡게 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석사과정 배준한입니다.
시나리오와 트리트먼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구하는 배역은 주인공의 형 역할이며 자폐증을 앓고 있고, 몸이 약해 매일 약을 챙겨먹습니다.
페이는 학생영화인지라... 많이는 힘듭니다만 소정의 사례비와 식사, 음료 등등은 충분히 제공해드립니다.
촬영은 2회차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9월 27-29일 사이 2회차 예상하면 되겠습니다.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꼭 함께 제출해주세요. 전신사진 포함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 란에 성함 / 나이 / 키 / 지원하는 역(승기 형)
이렇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럼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