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나에게 남은 인생이 얼마안남았다면 어떠한 하루를 살 것인가?
20대 나이에 하나밖에 안남은 가족인 동생을 책임지느라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직장인 민태자신이 시한부 인생임을 알고 인생을 마감하기전 동생과 가까워질 방법을 고민하게된다.
여동생에게 다가가보지만 쉽지않고 오히려 멀어지게되고
얼마남지 않은 인생을 정리하기위해 노력한 민태는 동생에게 또하나의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게 된다
저희가 찾는 배역은 여동생 1명 , 주인공 과 함께하고 여동생의 또다른 가족이 될 대신맨(여자)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