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설렘을 통해 그 시절의 순수함을 되돌아보자
연기하기 크게 어렵지 않은 시나리오 입니다. 10/31 1회차 촬영이고 8살 딸을 둔 평범한 30대 엄마를
연기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부산 인근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부산 분을 선호하지만 타지에서 오는 분은 차비 지원 가능합니다.
시일이 급박해서 31일 당일 촬영이 가능한 분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