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가정부> 50.60대 남배우,30.40 여 중국어 잘하시는 주연 배우를 구합니다

iurarata 2020.11.08 02:43:35 제작: 한양대학교 작품 제목: 가정부 감독: 왕바오지 극중배역: 50.60대 남 주연배우,30.40대 여 중국어 잘하시는 주연배우 촬영기간: 11월17-18일 2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홍정준 전화번호: 이메일: somoopic@gmail.com 모집 마감일: 2020-11-12

* 촬영 예정일자

11월 17일 (화)-11월 18일(수) 2회차 예정입니다.

 

 

* 촬영 장소

서울일대

 

 

* 시놉시스

빚을 피해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이매 씨는 노인 사망사건에 연루됐다.이매 씨는 심문 과정에서 노인의 사망 원인을 설명했다.목욕을 하다가 마루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뜻하지 않은 사망자가 된 것이다.이매 씨는 소개로 노인네 가정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번다.폭력적 성향이 있는 노인이 이매를 성추행하려다 실수로 쓰러뜨린 것이다.착한 이매 씨는 응급전화를 걸었지만 노인은 이매 씨가 불법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이 씨를 협박했다.결국 이매 씨는 노인에게 악의를 갖고 살인을 저질렀고, 노인들이 뜻하지 않게 사망하는 것을 위조했다.

 

* 기획의도

불법체류와 생활고를 겪고 있는 보모를 통해 막다른 골목에 몰린 양심을 버리고 악과 탐욕의 길로 나아가는 인간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이에 따라 사회의 숨은 계급성도 비판하고 있다.불법체류와 아르바이트를 인정하지 않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 모집 배역

노인(60/)

이종재,남,한국인,65세.병으로 몸이 반쯤 마비되어 꼼짝할 수가 없었다.이종재는 성질이 고약하고 폭력적이다.성격 때문에 자녀의 보살핌을 오랫동안 받지 못했다.그래서 보모를 찾아 삶을 돌봤다.하지만 고독한 생활과 가정부를 쥐고 있다고 반항할 엄두가 나지 않자 가정부에게 성희롱을 시도하는 악의가 생겼다.

 

가정부(40대/여)

가정부: 이매, 여, 중국 사람, 42세.빚을 피해 한국에 불법체류해 돈을 번다.소개받은 후 노인 집에 가서 가정부로 일하다.이매 씨는 부지런하게 일하지만 생활이 힘들어 성격이 연약하다.이매 씨는 돈과 송환되지 않기 위해 온갖 고통을 참으려 애썼다.결국 노인의 성추행과 이익 추세에 맞서 악을 향해 치닫게 된다.

 

스토리때문에 여배우님 중국어 잘 하셔야 합니다!

 

 

* 페이

회차당 8만원

 

 * 지원 방법

 

  [지원배역/성함/연락처] 양식에 맞춰 somoopic@gmail.com 로 프로필, 여배우님 연기 영상과 중국어로 연기(말)하시는 영상(필수)  보내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확인 후 개별 오디션 예정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