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단편영화 <시나리오>

baekseonyeong 2021.02.17 17:47:49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과동아리 야간분만 작품 제목: 시나리오 감독: 조은봄 극중배역: 20대 여대생 (각 캐릭터 설명 있음) 촬영기간: 3월19일 -3월 21일 3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백선영 전화번호: 010-4244-8506 이메일: dhdy1234@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2-26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동아리 "야간분만" 입니다.
단편영화 <시나리오>에서 3명의 여대생 역할을 함께 해주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촬영 스케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가능하신 분들만 지원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제목 양식 (이름 / 배역 )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라이드1.JPG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5.JPG

 

시놉시스: 시나리오 공모 당선이 너무나도 간절한 주인공 겨울(여, 국어국문학과, 21). 도무지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던 찰나, 흥미로운 광경을 목격한다. 바로 자신의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설(여, 무용과, 21)이 그녀의 과 친구 온(여, 무용과, 21)에 의해 중독되어 가고 있었던 것. 겨울은 온이 설의 텀블러에 몰래 약을 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흥미를 느끼고 본인 시나리오의 소재로 가져다 쓰겠다 결심했기 때문.


로그라인: 변사체로 발견된 무용과 여대생 이설(여, 21), 모든 정황은 그녀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정온(여, 21)을 피의자로 가르키고 있는데.. 무엇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까?

 

[캐릭터 설명]

겨울
: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가라는 꿈을 위해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집안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번 공모전에서도 입상하지 못하면 학교 졸업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 상황. 겨울은 지금 공모전 당선이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다.


: 일에 욕심이 있고, 그 욕심을 뒷받쳐줄 만큼의 재능도 있다. 자꾸만 따라다니는 온이 처음엔 불편했다가도, 이젠 그러려니 한다. 재수가 없다거나, 싸가지가 없다는 말을 종종 듣긴 하지만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 욕심만큼, 노력만큼 재능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하다. 꿈 앞에선 그 누구보다도 무모해질 수 있다.

 

[가촬영일정]

2021/03/19(금)~2021/03/21(일) 3회차
*일정은 코로나로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출연료]

3회차 / 25~30만원  (역할 비중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dhdy1234@naver.com 으로 본인의 포트폴리오,

세명의 배역 중 지원하시는 역할 이름도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예상 미팅일은 2월 28~3월 2일 예상하고 있으며,

미팅 장소는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양식 [이름 / 배역] 을 지켜서 지원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촬영 스케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가능하신 분들만 지원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