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단편영화 (퀴어 영화)[영감 떠오르지 않는 밤]에서 남성 주연(20대) 남성 조연(20대)배우를 모집합니다.

whale99 2021.02.18 21:11:48 제작: 중앙대학교 작품 제목: 영감 떠오르지 않는 밤 감독: 황만리 극중배역: 주연,조연 총3명 촬영기간: 3월27-29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PD 유창의 전화번호: 이메일: wanli.97h@gmail.com 모집 마감일: 2021-02-23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단편영화(퀴어 영화) [영감 떠오르지 않는 밤]에서 남성 주연(20대) 남성 조연(20대)배우를 모집합니다.


 

[제목]

영감 떠오르지 않는 밤

 

 

[로그라인]

자기 마음을 직면할 수 없는 주인공 지욱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감히 진심을 표한 적이 없다.좋아하는 사람이 연인이 생긴 것을 알게 된 날에 인터넷에서 아는 친구와 데이트하는 경험을 통해 마침내 자심의 약점을 깨단다.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한다.


 

[모집인원] 

총 3명 (주연 1명, 조연 2명)

 

< 주연>


지욱(20-25.남):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서 대학교 때야 서울에 왔다. 기분에 따라서 말수가 달라지고 머리 속에 생각은 많지만 쉽게 말하지 않는 지욱은, 영화학과 대학생이자 동기 겸 친구인 세진을 좋아하지만, 말도 못 건다. 지욱은 운동을 잘 못하는 편이지만, 인터넷에서 야구를 할 줄 안다는 어느 남자와 계속 채팅을 해 오며, 세진을 더 깊이 알려고 세진이 좋아하는 야구에 대한 시나리오를 썼다. 이제 세진에게 마음을 접으려고 한다.

 

야구 할 줄 계셔야 됩니다(지하야구장 게임).

이마가 갈려 긴 머리

초롱초롱하고 커다란 눈

3회차


< 조연>

1.세진(20-25,남): 지욱의 동기 겸 친구. 영화보다 야구를 더 좋아한다. 계속 지욱을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욱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아예 모른다. 지욱의 야구 시나리오를 도와 주려고 하지만 요즘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다.

 

야구 하는 장면 없지만 야구 할 줄 계셨았으면 좋습니다.

운동 잘 하는 스타일

짧은 머리

1회차


2.남자(25-35,남): 지욱과 3개월 동안 채팅해 온 야구를 할 줄 아는 인터넷 친구다. 겁이 없는 편이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먼저 행동부터 하는 사람이다. 커밍아웃을 한 지 오래된 능동적인 성격이다. 잔머리가 좋아서 쉽게 남의환심을 산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기민하다. 사실 지욱과 섹스를 하려고 계속 연락하는 사람이다.

야구 잘 하셔아야 됩니다(지하야구장 게임).

공유 전자킥보드 잘 탈 줄 계셔야 됩니다.(지욱과 같이 타는 장면이 있음)

2-3회차



[촬영 일정] 

2021.3.27-29(토,일,월)3회차(코로나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촬영지] 

서울 

 

wanli.97h@gmail.com 로 프로필 (+연기영상 자유제출) 보내주시면 검토 후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 [지원 역할] 이름 / 나이 /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집은 2021.2.23(화) 까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