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엔터에서 자체 제작하는 단편영화 ‘마들렌’에서 함께 하실 주연, 조연,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Jent 2022.06.23 15:19:40 제작: J&J 엔터 작품 제목: 마들렌 감독: 박성환 극중배역: 경일, 슬아, 화진, 대식, 다수의 조.단역 촬영기간: 7월 중순 예정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김범준 전화번호: 032-201-7574 이메일: jjent0304@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7-10

J&J엔터에서 자체 제작하는 단편영화 마들렌에서

함께 하실 주연, 조연,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오디션 일정 : 7월 초 예정

촬영일정 : 7월 중순 예정 / 합격자에 한해 추후 공지

영화제 출품 및 추후 유튜브 업로드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마들렌 (시놉시스)

 

이기적이고 비정한 경쟁 사회의 현실에서 상처받고 환멸을 느끼던 경일은 남녀도우미를 관리 운영하는 회사인 마들렌에 기사 겸 관리 매니저로 취직한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 신분 상승을 하고 싶은 경일은 더럽지만 하루 하루를 버틴다. 내심 속으로 사장과 도우미들을 무시하던 경일은 슬아와 화진이 화류계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점차 그들에 대한 연민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대식(사장)이 슬아와 화진을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 것을 보고 감정이 폭발한 경일은 사장에 맞서 대들고 결국 셋은 사장에게 무지막지한 폭행을 당한다. 피투성이가 된 경일과 슬아 그리고 화진은 비정한 도시를 떠난다.

 

 

등장인물

주연

경일(32세 남)

- 남을 배려하고 착한 성격에 소유자이나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며 현실을 이겨내기

보다는 관망하려는 성향이 크고 항상 이상적 삶을 추구하는 비사회적 인간이다.

 

슬아(27세 여)

- 상고를 졸업하고 중소기업 7년 다니다가 회사 인원 감축을 이유로 퇴사

그 후 사회의 정상적인 취업보다는 자유롭고 돈 많이 받는 도우미일 시작하지만 가끔

남녀가 사랑스럽게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후회를 간혹 한다.

그리고 일할 땐 정말 돈을 생각하며 하루도 쉬지 않고 착실하며 진실한 사랑은 언젠가는

자신을 따라 올거라는 낭만 주의적인간

 

화진(33세 남)

- 대학 졸업후 여러 회사를 다니기는 했으나 자신에 체질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자신이

체질에 맞는 여자랑 놀며 돈벌기를 실천하는 딴따라인간

 

대식(43세 남)

- 일찍 학교를 그만두고 17세부터 유흥쪽으로 취직하여 많은 돈을 벌려고 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더 큰 돈을 벌기위해 건달생활을 시작하나 그 단체에서 돈을 벌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20세에 건달생활을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을 하기 위해 도우미 관리업체를 시작한다.

그는 그만큼 세상사는 눈치와 돈에 집요함과 지독한 독사적인 면과 여우적인 면을 두루

견비하고 있는 비 인간적인인간

 

다수의 조,단역 (20~30대 중반 남여)

 

 

지원방법

- 본인의 사진(전신, 상반신, 클로즈업 각 1장씩 넣어주세요), 이름, 나이, 성별, 연락처, 지원하는 배역을 차례로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 필모 파일은 ppt 파일 형식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연기영상을 보내주실 분들은 본인의 얼굴이 잘 나오는 부분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메일을 보내주실때 메일 제목 및 파일명00, 20, 희망 배역 을 써서 보내주세요.

- 메일은 jjent0304@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