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늘어난> 주연배우(30대 중후반/ 남녀 2명) 사이코패스적 역할 공고

이윤징 2024.04.19 22:01:25 제작: 아주대학교 작품 제목: 늘어난 감독: 방한빈 극중배역: 30대 중후반 여자/ 30대 중후반 남자 촬영기간: 5/18, 5/19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이윤정 전화번호: 010-2653-6073 이메일: dldbswjd0714@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4-26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늘어난> 제작팀에서 30대 중후반 여자 1명, 남자 1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장르]
스릴러

 

[로그라인]
죽은 아이를 냉동실에 넣고 키우는 모성애가 강한 엄마 혜린에게 남편이 찾아와 아이를 달라고 협박 당하지만 점차 진실을 알게 된다.

 

[기획의도]
폭력적으로 보였던 남편의 모습이 사실은 해린의 망상이었다는 것이 마지막에 들어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면서 반전으로 다가오도록 설계했다.

 


 
[등장인물]
혜린 : 종찬의 아내.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극심한 모성애를 가진 정신분열증 환자.

 

종찬 : 혜린의 남편. 혜린의 시선에서는 폭력적인 남편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정함. 아이의 시신을 가져간 아내를 찾아 집을 찾아왔으며, 아이를 찾으려 한다..

 
[주의사항]
영화 장르가 스릴러로 정신병과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두 인물 다 급진적으로 감정 변화가 필요합니다.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연기가 가능하신 분 구합니다.또한 폭력적인 장면이 하나 있음을 예고합니다.

 

[로케이션]
서울 또는 경기도

 

 [촬영일정]
5/18(토), 5/19(일)

 

[페이]
회차당 100,000원

 

 

 
[지원방식]
프로필 파일과 함께 연기 영상도 첨부해주세요.

보내주신 메일 검토 후 30일까지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은 ‘<늘어난> 성별, 나이, 이름, ㅇㅇ역할 지원합니다.’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역과 잘 맞는 배우님께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연락 못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