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둥지>
장르: 드라마 (흑백영화 예정)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아버지가 주셨던 손목시계가 언제부터였을까, 고장나있다.
이야기는 시계를 고치러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연: 윤권태(아들 역, 20살 남자)
조연: 박수화(어머니 역, 40대 여자), 시계방 사장(50대 남자)
엑스트라: 아버지(50대 남자, 목소리와 하관까지만 나올 예정)
청소업체직원(30대 남자)
아주머니(40대 여자)
상담사(30대 여자)
각 역할의 배우를 한 명씩 구하고 있습니다.
각 역할 별 페이 협의. 조연 이하의 역할은 10만원 이상이 아닌, 특히 더 협의에 의해 이루어질 예정.
우대 사항: 부산 지역 거주자, 부산 지역 자택소유자
촬영장소는 '부산'입니다.
첨부파일의 시나리오는 5고로 되어있지만, 초고로 계속해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꼼꼼히 확인한 후에 지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