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단편영화
*로그라인*
동요인 섬집아기를 통해 성장한 아들. 둘은 사춘기와 갱년기로 인해 다투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마음은 여전히 아들을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그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달려가는 아들.
*촬영*
2022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3회차
*러닝타임*
15분
*캐스팅*
순하지만 눈물연기와 흔들리는 감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남자배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커버할 수 있는)
앳된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통해 30대 후반과~50대 중반을 오고갈 수 있는 여자배우
차분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분노할 땐 날카로운 톤과 딕션을 가진 여자배우
*장소*
경기도권 내 이동
*지원 방법(이메일)*
*지원 양식*
제목 : [엄마가 섬그늘에_남자배우 지원합니다! or 여자배우 지원합니다!_이름_나이]
내용 : 배우프로필 및 배역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