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팀 연화픽쳐스 단편영화 '아주특별한 6시간' 2-30대 주연 여배우분을 모집합니다.

감독연우 2023.05.23 10:50:43 제작: 연화픽쳐스 작품 제목: 아주특별한 6시간 감독: 이연우 극중배역: 2-30대 여배우 촬영기간: 7월 중순에서 말 1-2회차 출연료: 작품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이메일: dusdn1592@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5-25

안녕하세요 연화픽쳐스 제작 담당자 이연우 입니다. 이번단편 '아주특별한 6시간'여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돈없고 빚도 많은 백수 지현, 생일날 축하는 받지못하고 밀린 월세제촉에 부동산 아줌마를 피해 공원을 걸으며 통화를 하고 있다. 너무 배가 고파 월세도 빌릴겸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고 하지만 친구들은 이미 그전부터 많이 빌렸고 갚지 않아 빌려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렇게 의자에 앉아 앞을 쳐다 보는데 어떤 사람이 편의점에서 햄버거를 사서 나와 먹는것을 보게되고  동시에 꼬르륵소리가 나 배를 움켜 잡으며 의자밑을 보게되는데  의자 밑을 보게되는데,오천원짜리가 보인다. 지현은 오천원을 주어  기뻐편의점으로 달려가고 그때 전화 가 온다. 전화온 사람은 부동산 아줌마였고 결국옆에 있던 복권 간판을 보게된다. 멍하니서서 간판을 보며  고민을 하다가 결국 복권을 사 몰래 집으로 들어와  휴대폰으로 복권번호를 확인하는데, 배고픔에 고통스럽지만 너무 행복해 소리를 지르지만 부동산 아줌마한테 들킬까봐 소리도 못내고 좋아한다. 그렇게 아줌마가 들어와 지현이 들어왔는지 확인하지만 지현은 옷장에 숨고 아줌마가 갈때까지 기다리다 잠이 든다.  다음날 전화벨소리에 잠이 깨는 지현, 어머니가 암으로 위독하셔서 6시간도 안남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지현은 너무놀라 당장 어머니한테 가려고 하지만 수중에 돈이 없다는걸 깨닳는다. 그리고 배까지 소리가 나며 지현을 돕지 않는다. 지현은 어떻게든 달래기 위해 돈을 빌리려고 친하거나 친할것같은(?)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하지만 예전부터 안값은 돈이 너무많아 지인들도 전화를 피하거나 혹은 지현을 믿지 않고 돈이나 값으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렇다고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쉽게 말하기도 힘들다. 그러다 결국 생각이 바뀌어 본인이 복권 당첨 사실을 말해 이자를 쳐서 값는다고 말을 바꿔도 지인들은  믿지도 않고 지현의 행동을 이해못했다. 그렇게 복권은 당첨되었지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저 당첨된종이만 바라보며 허무하다는 생각에 멍하니 있다가 걸어서 어머니 병원을 가볼까 라는 생각에 지도를 검색한다. 그리고 짐을 챙겨 나가는데 짐이라고는 핸드폰 충전기뿐이고 쟁이가 되며 본인의 상황을 슬퍼한다. 그렇게 배고픔을 참고 뛰어서라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뛰어 가지만 너무 배고파 힘이 없는 나머지 쓰러지게 된다. 그렇게 쓰러진 여성은 자신의 모습에 웃음만나오고 그러다 슬퍼 울지만 눈물도 안나오는 초라한 모습에 힘이 들어 눈을 감는데. 처음모습처럼 2천원이 날라와 여성의 얼굴을 덮는다. 그 2천원은 지나가는 사람이 거지로 보고 여성에게 2천원을 던진 것이었고  여성은 그 2천원을 받고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래도 돈이 생겼다는 즐거움에 기뻐한다. 그리고 기쁜도 잠시 앞에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보이는데 너무배고파 편의점을 가고싶어하는 마음과 버스를타고 어머니한테 가야하는 마음이 부딪히며 고민한다. 시간은 6시간이 거의 다 되는 상황 이였고 그러다 결국 편의점에서 나오는 어떤 사람이 핫바를 사들고 나온다. 지현은’여자피 돌아가실텐데..’하며 결국 편의점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다음 날 상복을 입은채 복권 당청금을 받으러 가는 지현이 보인다.

 

 

 

지현(여,29세)

돈없고 빚만 가진채 살고있다.20대이후로 돈을 모으는것 보단 쓰는게 재미있었고 모으기 귀찮았다. 어떻게 되겠지란 삶을 살다가 본인이 일한돈보다 더많은 돈을 쓰게 되었고 그러다 빚이생기고 누군가에게 빌리면서 사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빚이 많아지자 월세를 낼 상황도 안되었고 친구들마저 지현에게 등을 돌리고 지현의말을 믿지않게된다. 인생역전이란 철없는 생각에 복권을 사기도 했지만 당연히 당첨은 안되었고 그러다 부동산아줌마를 피해 공원을 걸어다니다가 문득 5천원을 줍게된다.

 

 

 

주연배우만 모집하며 촬영일은 7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방식

1차

메일 제목에 지원할작품/이름/나이/성별/사는지역 을 적어주시고

ppt,영상 다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영상은 파일로보내주세요 링크는안됩니다.)

dusdn1592@naver.com 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2차는 대면오디션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궁금하신사항은 이메일로 부탁드리며 연락처는 연락이 너무많아 올리지 못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