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남대학교 졸업작품 [어른 아이_스물 쉰]에서 현재 성민 역할의 배우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지에 잘 맞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영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지원하고자 하실 경우, 이메일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배역과 본인의 프로필, 연기 영상 등을 첨부해주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p.s 면접(오디션)은 서울에서 진행되겠습니다.
시놉시스 – 성민이 엄마의 삶을 살면서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고 엄마가 살았던 힘든 삶과 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되는 내용.
배역 설명 – 성민(현재) : 4,50대 여성. 마트 시식코너에서 일을 하며 살림을 하고 있다.
남편과 딸의 아침밥을 차리기 위해 아침 6시부터 일어나지만 이마저도 가족에게 엄마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그러한 과정에 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린다.
자신의 어머니가 살았던 힘든 삶에 대해 깨닫게 되며, 자신이 어머니께 더 잘하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