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영상학회 단편영화 <대화가 필요해(가제)> 에서 20대 여성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삐롱 2021.09.11 23:53:31 제작: 광운대학교 학회 아이뮤 작품 제목: 대화가 필요해(가제) 감독: 김상근 극중배역: 20살 새내기 여대생 두 명 (주연) 촬영기간: 10월 2일~3일 출연료: 작품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김상근 전화번호: 010-2379-5834 이메일: film.imu01@gmail.com 모집 마감일: 2021-09-15

<배역 모집 요약>

작품 제목 : 대화가 필요해(가제)

연출 : 김상근

극중 배역 : 최설아, 이하나 (주연)

촬영 기간 : 10/2 ~ 10/3

촬영지 : 서울

출연료 : 7만원

모집 기간 :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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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인터넷 방송국 아이뮤(I-MU)입니다.

단편영화 <대화가 필요해(가제)> 주연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러닝타임>

15분~20분 / 드라마

 

<기획 의도>

친구 사이를 포함한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보여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함

 

<로그라인>

정말 안맞는 두 친구, 설아와 하나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

 

<시놉시스>

설아와 하나는 학창시절 내내 같은 반이었으며 같은 꿈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둘은 가장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둘은 성격 차가 심해 종종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설아는 불편함을 얘기하지 못하고 매번 참는다. 하지만 원하던 대학에 혼자 합격한 하나에 대한 설아의 자격지심은 커져만 가고, 둘의 갈등은 점점 쌓여만 간다.

 

<모집 배역>

· 최설아 (여/20/대학생) : 겉으로 보기에는 차가운 이미지를 가졌지만,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격이다.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하며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지 못한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좁고 긴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 이하나 (여/20/대학생) : 밝은 이미지이고 굉장히 외향적이며 쾌활한 성격을 가졌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일명 인싸. 주위에 친구가 많으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 항상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하지만 눈치가 없어 남에게 상처주는 말까지 하곤 한다. 하지만 나쁜 의도에서 말한 것은 전혀 아니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급여>

7만원

 

<모집 기간>

~9월 15일

 

<촬영일>

10/2 ~ 10/3

 

<촬영장소>

서울

 

<지원방법>

상대 배우와의 합과 티키타카 연기가 중요한 영화입니다.

이메일(film.imu01@gmail.com)로 연기 영상과 함께 개인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제목은 [지원하는 배역 이름/성함/나이]로 부탁드립니다.

 

모집 기간 이후 개별적으로 오디션 관련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디션 날짜는 9월 18일~19일 중 하루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010-2379-5834로 문자 주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