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워크샵 <타로(가제)>에 함께할 '규태'역의 20대 중후반 남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나이대는 20대 중후반이며, 30대이셔도 나이보다 어려보이시는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표준어 연기 하시면 됩니다.
촬영은 부산에서 이루어지며 타지역 거주시 교통비 및 숙박비를 추가로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부산에 숙소가 있거나, 자차가 있는 등 특이사항이 있으신 경우 이메일에 꼭 기입해주세요.
프로필 첨부시, 최근 이미지를 알 수 있는 사진과 연기영상(파일 또는 링크)를 잊지마시고 첨부해주세요!
제목양식 : <타로/규태 역/이름>
시놉시스(규태시점)
자신이 뺑소니 살인을 저질렀다 오해하고 있는 규태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도망쳐버리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진 채로 우연히 미도에게 타로를 보게 되고, 자신의 죄가 들킨건지 걱정되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는데..
규태(20대 중후반. 남자)
마음이 여린 편이고 우유부단한 면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표정으로 다이나믹하게 드러나지는 않는 타입. 자신이 뻉소니 살인을 저질렀다고 오해하여 자수를 할지, 이대로 모르는 척 계속 살아갈지 고민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