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태어날때부터 미움을 받던 태훈이는(18살) 점점 엇나가기 시작하고 결국 돌이킬수 없는 일을 일으킨다.
남자 아역배우 두명: 태훈과 지훈
외모는 상관없습니다.
주인공의 과거 회상 장면이며 한 신 정도 찍을거라 짧습니다.
촬영은 육교에서 촬영 계획이며, 지역은 인천 - 청라, 경기도 - 일산, 또는 서울 에서 촬영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