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출연배우 모집 -여자 20대 후반~30대초반

라이블리컴퍼니 2022.08.14 23:04:01 제작: 라이블리 컴퍼니 작품 제목: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가제) 감독: 라이블리 극중배역: 여 주연 2명 (27세~32세 사이)  / 1991년생~1996년생 사이 촬영기간: 9월 중순~9월 말 사이 4회자 출연료: 회차당 40만원~ 5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콘텐츠 제작팀 전화번호: 02-000-0000 이메일: livelyc@livelyc.com 모집 마감일: 2022-08-18

 

웹드라마에 출연할 주연&조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본 사업은 2022년 정부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간여행 웹드라마로 제작예정이며 분량은 총 4회차(1편 당 9~10분)입니다.

 

[아래 언론 기사 참고-제목 클릭 시 해당기사 링크 연결]

 

“2022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스포츠동아 (donga.com)

 

인천의 명소 등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 프로젝트 본격 스타트 - 데일리팝 (dailypop.kr)

 

인천 관광 콘텐츠 제작 본격화 창작곡 웹드라마 눈길-국민일보 (kmib.co.kr)

 

*  제작 완료 후, 인천관광공사 유튜브 등 인천 관계 기관 업로드 및 송출 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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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목 :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가제)

 

2. 모집분야 (2명)

- 여 주연 2명 (27세~32세 사이)  / 1991년생~1996년생 사이

(선정 후 신분증 확인 예정 )

- 남  :  2인 캐스팅  완료

 

3. 촬영 일정 및 장소

- 9월 중순 ~ 9월 말  사이 (약  5일 풀데이) / 주요장소는 인천 시내 및 관광지, 가끔 서울

* 악천후 등 날씨의 이유로 촬영일이 변경될 수 있어  9월 중순~9월 말 사이 스케줄 제약없이 가능하신분

* 9월 초~중순 오프라인 미팅(대본리딩 등) 참석 필

 

4. 페이 : 1편(9~10분) 당 40만원 X 4편 = 160만원 (약 5일 촬영예정)

 * 촬영 종료 후 즉시 지급(익일)

 

5. 오 디 션 : 온라인 영상 제출 및 심사로 대체

 

6. 모집기한 : 8월  18일 18:00까지 이메일 제출, 이 후 온라인 통과자 전화면접 후 최종합격자 개별 연락

 

7. 제출항목 : 메일 제목 : 이름 / 출생년도 (나이) 

* ex) 김바다 / 1995

 

1) 프로필 또는 이력서(자유양식), (프로필 사진 포함, 개인 SNS 주소  있을 시 표기)

2) 연기영상(분량 자유, 목소리가 담긴) *업로드된 링크가 있을 경우 가급적 링크로 제출

3) 기타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자료 등(있을경우)

 

8. 제 출 처 : 이메일 제출  *주의사항 : 용량이 큰 영상파일 첨부 시 반드시 대용량 파일로 보낼것!!!

 

9. 참고 사항

- 오디션은 온라인 연기영상 제출로 대체하며, 최종합격 후 대본리딩을 위한 1회 오프라인 미팅이 있습니다(9월 초 ~ 중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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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종류와 크기는 달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에 품어보았던 ‘꿈’이라는 열망.
세월의 흐름을 겪으며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고
또 누군가는 물리적 이유로 놓아버리는 것을 우리는 ‘현실’이라 부른다.
그렇다고 성인이 되어버린 우리는 이제, 십 수년 전 그 때처럼
치기 어린 꿈을 다시 품어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
어쩌면 그것은 판타지.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암묵적인 룰처럼 현재의 삶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지만
만약 나에게 한 번 더 꿈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간절히 원하던 그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할까?
‘만약, 그때, 그랬다면, 나는, 우리는, 지금 어땠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돌아가고 싶은 ‘그 때’가 있다면 지금 이 드라마를 통해 생각해 보자.
“당신은 ‘그 때’로 돌아가고 싶나요?”

 


[시놉시스]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네 명의 주인공들.
같은 고향 인천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은 각자의 꿈과 열망으로 청춘을 보냈지만
누구 하나 완벽하게 만족할 것 없는 평범한 30대 중후반의 삶을 살고 있다.
지방도 아닌, 그렇다고 서울도 아닌. 그래도 수도권 지하철과 연결된 ‘인천’의 삶.
상경을 목표로 큰 포부를 가지기에도,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하며 만족하기에도,
모든 것이 애매했던 그들의 삶 속에도 사실은 간절한 꿈이 있었다.
그 꿈을 깨닫기까지 각자 20여 년의 세월이 필요했던 것이었을까?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우연한 기회’였다.
성인이 되어버린 네 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간절했던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게 되는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정말일까?’
네 친구들의 간절한 바람은 비단 그들만의 이야기는 아닐 터.
바로 나와 너, 우리,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