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중학교 입학식 날, 엄마(여인)의 죽음(자살)을 목격한 미지는 트라우마를 외면하고 살아간다.
파견된 수목장에서 자신과의 아픔이 비슷한 서린을 보게 되고 회피와 동질감의 양가감정을 느끼게 된다.
서린을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미지. 여인을 다시 만나, 상처를 치유받게 된다.
모집역할: 여인역
40 ~ 50대 여성 배우님
대사가 없는, 이미지가 우선시 되는 캐릭터입니다.
키 크고 아름다운, 고운 이미지를 가진 분을 모십니다.
상세정보: 10/14일 ~ 16일 중 1회차
페이: 5만원
필모그래피와 연기영상을 newseung75@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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