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괴롭힘을 당하는 상우(17)는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옥상엔 자살을 결심한 또 다른 남자 현석(37)이 있었다.
두사람은 자신은 반드시 지금 죽어야한다며 서로 옥상에서 내려가라한다.
캐릭터
현석 - 37세 남자. 자신은 일을 안해서 살 자격이 없다며 죽어야한다고 말함.
사연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인물. 중요한 순간 상우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현석 캐릭터를 연기해주실 40-50대 남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어떤 정해진 기준이 없으니 자신이 생각하기에 '현석'에 어울릴거 같다 생각하시는 배우님들은
orortaq@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