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안전에 유의할 것이며, 촬영 전 배우와 감독 그리고 스텝 모두
선별 검사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예정 입니다
1. 로그라인
계약직과 정규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
2. 기획의도
이 영화는 많은 이들이 바라는 무탈한 하루를 꿈꾸는 직장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특별히 큰 사건이나 대반전이 있는것도 아니며 그저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일반 회사원의 이야기며 누구의 이야기도 될것 입니다
3.시놉시스
뭔지 모를 압력과 힘에 의해 눈치를 봐야하고
직장내 성희롱, 잔심부름 그리고 부당한 업무에 관한 직장인들의 삶
동시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나기를 바라는 한 순간
4. 배역
1.) 20-30대 남 (직급_대리)
눈치를 잘 보며 항상 칼퇴하지만 윗 상사에게 싫은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능구렁이에 또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깍듯하며 아랫사람에겐 엄격한 인물.
2.) 20-30대 여(경리_계약직)
[여성 위주의 시점으로 작품이 진행되며 나레이션과 덤덤한 표정이 필수]
지방대 출신, 매일 7시에 출근, 야근은 필수이며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한다.
한번도 회사내에서 반기를 든적이 없으며 그저 부조리함과 부당함이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집에서는 대기업에 취직했다며 자랑스러워하지만 현실은 1년 계약직
(대리역과 키스씬 있습니다)
3.) 40대 (직급_팀장) [남 또는 여 _ 구분 없음]
결제만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팀장
하지만 오타나 괄호 그리고 띄어쓰기에 꼼꼼한 편이다
본인은 쿨하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라떼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산다
처음으로 필름메이커스에 올려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나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원양식
가제 [소소한하루] / 성함/ 출생연도/ 배역명/ 성별 (예 : 가제 [소소한하루] _ 홍길동 / 1988 / 경리역 / 여)
프로필은 PDF, PPT 파일과 연기 영상 첨부해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