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스튜디오&연필름운영중인 감독 이연우 입니다
현제 단편 <BELL> 제작 진행중
로그라인
기억에 같힌 민정이 행복 심리상담가로 타인의 삶을
돌보며 달아가지만, 자신의 고통과 분리되지 못해
기억의 고통으로 다시돌아간다.
스릴러이고 작품내용이 많이 강하고 힘든 연기일수도 있어 미리
배역을 정해 연습을하거나 배우를 정해두려고 합니다.
주연 민정 확정
주연 동찬
민정에게 상담받으러온 순수한 고객 20대
주연 지훈
민정의 전남자친구30대
조연 남2명
상담사 고객 20~40대
조연 여1명
상담사고객 30대이하
5개의 배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제목에 BELL지원/성함/나이/회사 를 적으신뒤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은 현제 1회차~2회차 예정이고 12월 말쯤 촬영 예정입니다.
따로 연락은 받지 않습니다 메일로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