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장관님은 사의를 표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충격?을 먹었는지 작전상 잠수?를 선택 했다.^^

kyc5582 2006.03.06 15:14:51
참 기가 막히다.
역시 한나라당은 기득권을 놓치기 아까워하는 자들만 득실 거리고 있는 당이다.
하여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이와의 연락을 두절?한것처럼 위장을 하고 잠수를 타고 있다.^^
물론 작전 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우리 궁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잊혀지는 병들이 있어서 성추행 한나라당의 의원은 작전상 잠수를 선택하는 현명함?을 보이고 있다 정말 존경?할 만하다.^^
끝까지 자기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술수 정말 끝내준다.
변명인즉 궁민들이 자기가 국회의원직을 그만두는 것을 원 하지 않는단다.^^
우리 궁민의 대다수가 성추행 하는 국회의원을 환영하는가 보지?^^
그런데 난 그중 소수?인가 난 그런 국회원은 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국민소환재"?라는 법률이 발의가 됬는지는 모르겠으나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즉 (전자팔찌)족쇄를 채우는 법률안을 포함시켜서 발의를 해야할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있는가?
왜? 궁민들?은 또는 노조들은 다른것 가지고는 시위와 투쟁을 하면서 이러한 중대한 것 가지고는 입을 다물고 있을까?
때문에 나는 노조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