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입니다.

김성우 2015.02.07 16:44:50

안녕하세요. 올해 전주로 대학을 가게 된 갓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우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한편을 시놉시스 작업을 하고있는데요.

여기저기 주변 지인분들과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이야기들을 참고해서 쓰고있지만 제가 배우 지망생이 아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아 낼 자신이 없어 필커 연기자 및 지망생분들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수렴한다면 글이 더욱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배우 지망생'의 관점으로 '열정 페이'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혹시 '열정 페이'에 대해서 경험해보신분들이 계신다면 '카카오톡' kgr960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싶습니다.


여기 필커 연기자 게시판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 만큼 민감한 부분인지라 부담도 되자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겠습니다.


혹시 기분이 상하시게 해드렸다면 쪽지로 표현해주세요. 문제시 자체적으로 삭제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주말이 되시길바랍니다.^^


ps. 댓글이 달리면 수정또는 삭제가 불가능 하다고 하여 댓글을 막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