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R엔터테인먼트 - 아이리스 촬영

미카엘 2010.07.05 19:23:43

작년 12월에 현대HR엔터테인먼트 외국인 에이전시 통해 드라마 촬영했는데 지금까지 촬영 비를 못 받았습니다. 담당한 메니저와 현대HR 대표 임수헌은 차일피일 지급 기간을 미루고 급기야 잠적하였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서까지 제출했지만 임수헌 대표는 출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젠 고소할 거밖에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이 혹시 위 회사와 거래하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