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 배우입니다
저는 아나운서로 있다가 배우로 전향해 열심히 꿈을 향해 나가고 있는 여자사람이에요.
참 열정적인 분들 많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잘 풀어 써놓은 글들 보면서 많이들 고민도 많이 하고 다들 멋지게 꿈을 향해 좇는 분들인것같아 내심 참 좋아요.
제 친구들중 연기하는 친구들도 없고 저혼자 이 불투명한 세상을 헤쳐나가다보니 같이 고민하고 얘기하는 사람없어 연기적고민을 어디에다 다털어놓고 이야기하기가 쉽지도 않더라구요.
연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정보공유도 하고 그런 친구들이나 멋진 열정을 가진 분들끼리 얘기도 하고 싶고해요.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좋겠어요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모두의 멋진 꿈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