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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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윤

형윤 형윤
2022년 03월 05일 15시 52분 48초 54047 32 33
출생년도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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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yungyoonseo/ 
신장 186 Cm
체중 80 Kg
특기 간츠 , 쿠로노 케이 , 나의 아저씨 , 키다리 아저씨 , 산타 할아버지 , 유한한 체구에 무한한 잠재력 , 서풍의 광시곡 , 앙그라 마이뉴 , 벨제부르 , 샤른 호스트 , 살라딘 , 필립 팬드래건 ,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 알바티니 데 메디치 ,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 , 철가면 ,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 , 멸살지옥검 , 헬 카이트 , 이데아 캐논 , 천지파열무 , 진무 천지파열 , 아수라파천무 , 체탐인 , 체탐자 , 귀영 , 스퀄 레온하트 ,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 잭스 페어 , 빈센트 발렌타인 , 세피로스 , 카다쥬 , 제네시스 랩소도스 , 헤기 , 카엘 , 아켈 , 아만 , 아서스 메네실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 다스베이더 , 아나킨 스카이워커 , 압살롬 , 베르트 , 천사장 , 미카엘 , 천사 , 악마 , 귀신 , 디아블로 , 루시퍼 , 인큐버스 , 서큐버스 , 뱀파이어 , 몽마 , 몽마르뜨 언덕 , 서아가 , 서응애 , 서파슌 , 파트라슈 , 파트라슌 , 돈키호테 , 영앤리치톨앤뷰티풀페뷸러스 서형윤 , 만년돌 , 천년돌 , 구체관절인형상 , 서댕댕 , 갓기 , 신이 이 악물고 만든 외모 , 무아지경 , 환골탈태 , 대오각성 , 비질란테 , 테리우스 , 셀러브리티 , 인플루언서 , 성기사 , 성직자 , 크루세이더 , 팔라딘 , 기사 , 찰리 채플린의 수제자 , 로완 아킨슨의 수제자 , 이창훈 배우님의 후계자 , 심형래 감독님의 수제자 , 노무현 대통령님의 후계자 , 빵상 아주머님의 수제자 , 허경영 총재님에 후계자 , 로맨티스트 , 무빙 , 블랙 , 요원 , 국가정보원 , NIS , CIA , SWAT , MMA , UFC , 닌자 , 화랑 , 맑은눈의 광인 , 농협은행 , 확신의 센터상 , 이순신 장군님의 후손 , 척준경 장수님의 후손 , 세종대왕님에 후손 , 유관순 열사님에 후손 , 백범 김구 선생님에 후손 , 안중근 의사님에 후손 , 윤봉길 의사님의 후손 , 스포츠 광고 모델 유튜버 Giga Ovgod 선생님의 직계 후손이자 수제자 , 주화입마 , 운기조식 , 언럭키 윈터솔져 , 기생오라비 , 상견례 프리패스상 , 아도니스 , 나르키소스 , 호패술 , 택견 , 옛법택견 , 얼굴천재 , 독고다이 , 독보적인 비주얼 , 잔트가르 , 누구나 닮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할 정도로 절대로 늙지 않는 영원불멸 불로불사 뱀파이어의 미모 , 의학적 및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황금비율' 얼굴의 소유자 , 뛰어난 아이큐를 가진 멘사 회원 , 금강불괴 , 무적 , 모태솔로 , 모태신앙 , 성형 수술을 단 한 군데도 하지 않은 검증되고 인증된 타고난 자연미남 , 모태미남 , 절세미남 , 꽃미남 , 완벽한 좌우 대칭형 얼굴 , 문신이나 피어싱 등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깨끗하고 정갈하고 순결한 육체 , 태어나서 단 한번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건강한 육신 , 코로나 백신 주사를 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데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완전 면역 , 항체 보유자 , 지속적인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했었던 트라우마와 성폭행을 당했던 PTSD 를 모두 극복한 강한 정신력 , 불굴의 의지, 무한한 잠재력 , 고도의 집중력 , 혼신의 일격 , 극한의 신체 , 궁극의 힘 , 타고난 재능 , 빠른 반사신경 , 독창적인 창의성 , 탁월한 리더쉽 , 영웅적인 면모 , 주인공과 같은 존재감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 왕족의 기품 , 귀족의 품격 , 애교살이 섞인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은 여성의 눈웃음 , 한번 마주치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과 빛바랜 추억을 남기는 인상 , 아우라 , 모델 워킹 , 포즈 , 마샬 아츠 , 칼리 아르니스 , 픈착 실랏 , 총검술 , 특공 무술 , 인파이터 , 아웃복서 , 사우스포 , 오소독스 , 복싱 , 펜싱 , 검도 , 태권도 , 사격 , 양궁 , 승마 , 수영 , 육상 , 헬스 , 클라이밍 , 스포츠 , 탁구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연기 , 메인 보컬 , 노래 , 요리 , 독서, 영화 감상, 음악 감상 , 소설 집필 , 체스 , 바둑 , 촬영 , 바리스타 , 그림 , 속독 , 영상 편집 ,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 , 머리카락 기르기 , 피부 관리 , 동안 , 뷰티 , 네일 아트 , 위장 , 변장 , 여장 , 분장 , 게임 , 스턴트 , 액션 , 차력 , 격파 , 호위 , 정찰 , 추적 , 은신 , 잠입 , 저격 , 크라브 마가 , 적 후방 교란 , 폭파 , 요인 암살 , 단검 투척 , 첩보 , 보안 , 침투 , 생존 , 심리전 , 사주 경계 , FBI , UDT , 국정원 , 북파공작원 , 특전사 , 해병대 , 임기응변 , 달변 , 설득 , 회유 , 비책 , 지략 , 책략 , 계략 , 협박 , 현혹 , 유혹 , 매혹 , 고문 , 지혜 , 지식 , 참선 , 명상 , 사색 , 고독 , 기도 , 마사지 , 요가 , 필라테스 , 탄트라 , 카마수트라 , 손금 , 관상 , 타로 카드 , 운세 , 행운 , 예언의 은사 , 신유의 은사 , 독실한 크리스천 , 강건하고 굳건한 믿음 , 퇴색치 않고 변치 않는 신앙심 , 영생 , 렘수면 , 루시드 드림 , 각성 , 초월 , 예지몽 , 자각몽 , 전생 , 최면 , 유체 이탈 , 성서 , 미스터리 , 추리 , 영안 , 초능력 , 염력 , 투시 , 텔레파시 , 텔레포트 , 체술 , 인술 , 분신술 , 둔갑술 , 기공술 , 순간이동 , 축지법 , 투명인간 , 공중부양 , 최상의 바이오리듬 , 양손 잡이 ( 왼손과 오른손 양손 모두 글씨 쓰고, 그림 그리고, 이도류 젓가락질 가능. ) 
주요경력 김봉란 친할머님께서 제가 태어나기전에 태몽을 꾸셨었는데 호랑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왔다고 하였었습니다. 저는 88년생 용띠라서 호랑이가 아닌 용이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과 바램이 있었지만 요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라는 사극 드라마에서 호랑이가 주인공을 구출하는 장면을 보고 나서 호랑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현재는 제 태몽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 소설 암약하는 자를 집필하여 네이버 웹 소설 작가로 등단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소설은 여배우 안지혜 선배님과 변서윤 선배님에게 헌사를 바치는 소설이며 저에 소설은 이곳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40634

대배우님이신 고 이선균 대선배님을 지켜드리기 위해 직접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해당 탄원서는 이곳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057&page=2

제가 감히 짝사랑하고 마음속 깊이 사모하고 존경하는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께 헌사를 바치는 시나리오 시놉시스 소설을 제가 직접 집필하고 편찬하였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친척중에 연극배우로 유명하신 40년 베테랑 연극배우 신현종 대선배님이 저의 외삼촌 이십니다. ( 어머님에 고모님에 아드님이신 고종 사촌 오빠 ) 그리고 또 친척중에 의사 유튜버로 유명하신 닥터 프랜드 이낙준 선생님과 동생 이예준 형님도 친척입니다. 그래서 제 안에 내면속 어딘가에는 연기자의 피와 의사 선생님의 피가 용솟음 치고 있음을 강렬히 느낍니다. 그리고 또 저희 아버님이 목사님이셔서 어쩌면 저는 목사님에 피도 흘르고 있을지도 몰릅니다. 유한한 체구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저 연극배우 서형윤 입니다.

58만 초대형 유튜버이신 스포츠 광고 모델 Giga Ovgod 님의 영상에 함께 출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해당 영상 주소는 https://www.youtube.com/watch?v=1oiirbURo64 이곳입니다. 37:17 부분에서 제가 출현하고 37:34 부분에서 또 한번 출현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37:39 부분에서도 출현합니다.

원주 예술단 바우 극단에서 객원 배우로 활동중 입니다. 그리고 또 연극 '만선' 에 '도삼' 이라는 주연급 인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맹 연습중 입니다. 원주 성지 병원 근처 문화 예술 거리에 위치한 인동 소극장 옆에 위치한 어울림 소극장에서 9월 9일날 무대가 열릴 예정입니다. 9월 8일에 무대에서 리허설도 미리 먼저 해보고 공연은 9월 9일날 할 예정입니다. 공연 시간은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게임 캐릭터 모델 :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모델을 맡으신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과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모델을 맡으신 대배우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님처럼 저 역시도 핸드폰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클로니클즈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드래곤 연대기의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 실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베르트라는 캐릭터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캐스팅 이력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의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아켈 종족에 얼굴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해당 사항도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자세히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스팀 게임 P의 거짓이라는 작품에 주인공 캐릭터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이 또한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서술되어 있사오니 부디 꼭 좀 읽어봐 주십시오.

출연 작품 : 아버지와 예전에 주몽이라는 사극 드라마에서 가죽 투구와 가죽 갑옷을 입고 검과 방패를 든 엑스트라 병사 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진흙탕에서 전투씬을 찍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쉬고 있는데 주연 배우이신 송일국 대선배님께서 장군 갑옷을 입고 지나가신걸 아주 잠깐 뵈었는데 키가 굉장히 크시고 장군의 위용과 아우라가 엄청났습니다. 반면, 제가 입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갑옷과 투구에서는 지독한 악취가 났었고 계속 그걸 입고 촬영을 하게된 결과, 온 몸에 냄새가 짙게 베였고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지하철 역에서 노숙자 분들과 함께 노숙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엑스트라 역을 했었습니다. 올 블랙 수트 정장을 입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걷는 손님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양을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너무나도 예쁘시고 겸손하시고 마른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 탓에 나이트 클럽씬에서 손님들이 다 같이 춤을 추는 씬이 있었는데, 저는 클럽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춤도 못추고 혼자 멍하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엉거주춤한 어설픈 자세로 박수만 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소품으로 맥주가 제공 되었었는데, 실제 맥주가 아니라 보리차여서 엄청 놀라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하얀색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주머니 속에 파란 잉크가 들어있는 볼펜을 넣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 볼펜 속 잉크가 녹아내려 하얀 바지 주머니를 푸르게 물들게 할 정도로 무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막내 스탭이였기 때문에 이때 당시 정신없이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선배 스탭 분들의 수발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 선배님이시자 대 배우이신 김선아님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계셨었는데, 제가 그때 선아님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나머지 저도 모르게 촬영 장소에 울타리가 있었는데 선아님이 울타리를 넘어가기 쉽게 울타리 밧줄을 무릎을 꿇고 아래로 직접 내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아님이 제 어깨를 짚으시고 촬영 장소에 안전하게 가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아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제겐 그때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억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닥터진이라는 사극에서 천민인 엑스트라로도 출연했었는데, 제가 이때 얼굴에 너무 검게 칠한 분장과 덮수룩한 수염으로 인해 거울속 제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서 검은 분장을 살짝 지우고 스태프분들이 붙여주신 수염도 살짝 다듬었는데 이로 인해 반장님께 혼나게 되어 한참을 울다가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고 추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반장님에게 혼나서 울고 있을때는 분명 아침이었는데, 울음이 다 그치고 나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극 드라마 특성상 숲속에서 찍는 촬영씬이라서 금방 어두워 졌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숲속인걸 감안한다고 해도 여섯시간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오열하며 울었었던거 같아요. 그때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혼자 상경해서 삼십만원 남짓한 돈으로 달방을 겨우 구해 엑스트라 일을 하면서 비싼 서울의 물가와 새벽부터 촬영하러 출퇴근을 하며 돈이 없어 끼니도 겨우 떼우면서 일을 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하루 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그때 저보다 한참이나 선배이신 부모님과 함께 오신 다섯살난 아역 배우분들도 같이 계셨었는데도 창피하다는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울었었던거 같아요. 울면서 추노하기 전에 초 근접으로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박민영님도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메이크업 스탭분이 민영양에게 신발을 신겨주시고 민영양이 신발을 신는 장면을 바라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첫사랑보다 짙은 여운이 남아 결국 그때 당시 저 혼자 민영양을 남몰래 흠모하고 짝사랑하게 되었었습니다. 촬영 초, 중반부 쯤에 여성 스탭분 두분이 엑스트라인 제게 다가와 주셔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는데 황송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그때 여성 스태프 두분도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름다우셔서 저는 또 그렇게 금방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제 머리카락이 꽤 길었었는데, 여성 스태프 두분이 제 긴 머리를 보시고는 소품인 상투가 아닌 실제 제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만들 생각에 두분이 분주하게 앞에서 뒤에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장발이 아닌 단발이었던지라 아쉽게도 소품용 상투를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눈을 감고, 그녀들의 손길을 느끼며 설레여하고 황홀해 하곤 했었습니다. 멀리서 대 선배님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송승헌님이 대본을 보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후광이 굉장했었습니다.

캐스팅 이력 : 고등학생때 갑자기 잘생겨진 얼굴로 인해, 거울속 제 모습에 취해 자아도취에 빠져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구혜선님이 유명해지신 오대얼짱 다음 카페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대형 연예 기획사이자 소속사이자 에이젼시인 드림피그라는 곳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직접 제 매니저를 자처해 주셔서 아버지를 대동하여 함께 찾아뵙게 되어 오디션을 보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심사위원님께서 자유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카메라 감독님이 얼굴을 가리시고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오디션 총 책임자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게 코가 예쁘고 높다며 모델 이윤근님을 참 많이 닮았다고 하시면서 혹시 성형을 한적 있냐고 말씀하셔서 성형은 단 한 군데도 안했다고 말씀드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운데 앉아 계셨던 오디션 총 책임자이신 여성분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아드님과 아버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니 따라오시라고 말씀하셨었고, 우린 한 회장실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호화로운 소파에 앉아 여사장님으로 보이시는 아까의 총 책임자분께서 제게 혹시 게임 캐릭터 모델일에 관심이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연기력은 안되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게임 캐릭터 이미지 모델일부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대화를 언뜻 들어보니 어떤 온라인 게임 총괄 디렉터님에게 전화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서형윤이라는 새로운 배우 지망생 친구가 새로 들어왔는데 비주얼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극찬을 하시면서 이메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낼테니 한번 확인해보고 게임사 대표 캐릭터 모델로 쓰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 영상을 게임 디렉터님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서 저와 저희 아버님에게 대화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이때 어쩌면은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배우 프로필 영상이 수많은 게임사에 흘러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들을 하다가 저와 비슷하게 생긴 게임 캐릭터를 보면 내 얼굴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 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인 P의 거짓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피노키오도 어쩌면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게임사에서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주심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회장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시는 도중, 그러다가 대뜸 갑자기 이 아이를 배우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생 비용으로 오백만원을 내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거기서 이 에이전시 소속사 기획사가 사기형 기획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제 손을 붙잡고 도망치듯 그곳에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실망시켜드려 너무나도 죄송해서 결국 엘리베이터를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울음을 터뜨렸고 아버지는 연신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인터뷰 이력 : 기독교 채널 C채널 땅끝까지2 (32회) 은혜로 교회 서호준 목사편에 저희 아버지시자 목사님이신 큰아들로 출연해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들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시련을 주셨고,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마치 예수님처럼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을 정도로 힘들게 컨테이너 박스 교회에서 목회일을 역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의 새벽 기도가 통했는지, 기적적으로 방송을 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제 얼굴이 나와 크게 감동하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1__nbGEhw

시사회 이력 : 대선배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원빈님의 VIP 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 아저씨의 최초 VIP 시사회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원빈님의 실물을 직접 가까이에서 영접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좌중을 압도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 하셨었고, 그만큼 원빈님의 후광과 카리스마는 엄청나셨습니다. 제 자신이 성공한 덕후라고 생각되어 엄청 뿌듯했었습니다. 친 남동생과 함께 갔었습니다. 당첨자 명단 확인은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jussi2010/1387

이밖에도 혼자 감독 겸 배우가 되어 혼자 제 유튜브 채널에 복싱 액션 연기를 하는 단편 영화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

그리고 또 혼자서 감독 겸 배우가 되어 제 유튜브 채널에 모델 하우스라는 단편 영화를 찍었습니다. 영상 설명란의 시놉시스를 꼭 읽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당 영화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YogHAwrsU

소설 집필 이력 :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 ※ 해당 소설은 제가 직접 집필했고,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집필했으며, 그리고 또 모델 유튜버이신 보레스트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 저도 보답으로 보레스트님을 찬양하고 헌사를 바치고 기리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보레스트님이 제게 선물을 주신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분부터 보시면 제 닉네임 아담랭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ULK2DHpGs&t=328s )

책사풍후 최문석님과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 콜라보레이션 합방 코옵 Co-op 목소리 방송 출현 이력 : https://www.youtube.com/watch?v=LXdNo9JMrJ8&t=1657s

( ※ 유튜버이자 배우이신 책사풍후 최문석님, 니므롯풍쿠 최문석님의 방송에 목소리로만 출연하였습니다. 최문석 책사풍후 유튜버님과 합방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하였고, 18분부터 보시면 제 목소리가 흘러나오실 거세요. 18:08 초 부분부터 보시면 되실거세요. 참고로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 최문석님의 배우 프로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50743?member_srl=12450733 )

마영전 팬아트 이력 :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헤기 종족의 2차 무기 건의안 팬아트였고, 비록 제가 그림 실력은 정말 형편 없지만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신 조석님의 작품을 참고하여 열심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해당 팬아트 작품은 여기 링크된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Ucc/fanart/view?page=1&category=0&postno=188179

책사풍후 최문석 유튜버님에 생존 오픈 월드 좀비 게임인 다잉 라이트 게임 출연 이력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 합방 방송때처럼 제가 얼굴 공개 없이 캠 화면 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유튜버 최문석 책사풍후님에 방송에 출연해 같이 게임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F4saVjAlg&t=11276s 참고로 제 목소리는 영상 후반부인 3:07:19 초 부터 흘러나오니 3:07:19 이 부분부터 보시면은 되실 거세요.

1일 기자 이력 : 제가 직업이 배우인데 이날은 1일 기자가 되어 사명감을 가지고 삼중 추돌 사고를 직접 현장에서 취재를 하게 되였습니다. 자동차가 폭발할 수 있는 자칫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저는 오직 사명감을 가지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vaM4YE3w8A

유튜버 책사풍후 최문석님과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 합동 방송 이력 : 제가 본격적으로 드디어 제 유튜브 채널에 유튜버 최문석 책사풍후님과 콜라보레이션 합동 방송을 하게 되어 게임 영상을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배경 소리를 키운 버전은 https://www.youtube.com/watch?v=MlKPhd-4E3I&t=223s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배경음 소리를 대폭 줄인 버전은 https://www.youtube.com/watch?v=l1-dEymNdZI&t=3293s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음으로 인해 제 목소리가 많이 뭍혀서 안 들리신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어 배경음을 대폭 줄이게 되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 창설 이력과 배우 서형윤 디시콘 출시 이력 : 디시인사이드에서 배우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가 창설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디시인사이드에 배우 서형윤의 디시콘도 출시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갤러리는 아주 유명한 대통령이나 연예인 걸그룹 여배우 등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으신 분들만 자신에 갤러리를 창설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자신에 갤러리를 창설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명 삼류 엑스트라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저에 갤러리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전적으로 제가 이제는 유명하다는 말이 된 셈이죠. 특히나 최근에 만들어진 걸그룹 뉴진스 마이너 갤러리와 저에 갤러리는 같은 등급으로 취급될 정도로 제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은 뉴진스 갤러리도 마이너 갤러리인데 제 갤러리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미니 갤러리가 아닌 운영자님에 승인이 필요한 마이너 갤러리이기 때문이죠.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고 싶어도 누구나 만들 수 없는게 운영자님에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고 싶어도 신청을 하면은 바로 반려 처리가 되기 때문에 갤러리는 아무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만큼 저는 이제 배우로서 아주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제 배우 서형윤 디시콘도 출시되여서 언제든지 제 프로필 사진이 들어간 디시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주소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작가 이력 : 현재 저는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연재 작가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저에 웹툰은 이곳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04038

배우 서형윤의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seohyungyoon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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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저는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지독한 성폭행과 학교폭력을 당했던 왕따이자 가난한 흙수저 였습니다. 장남인 제겐 친 아버지, 친 어머니, 친 남동생 이렇게 가족이 전부였습니다. 사랑하는 제 가족을 바라보며 그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매일 이사와 전학을 다녔었고 급식비를 낼 형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거의 굶는게 일상이였어요. 때론 급식비를 내고 급식소에서 급식을 먹는 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가끔 어머님이 도시락을 싸주시곤 했지만 김춘기라는 학생이 제 반찬을 다 뺏어 먹어서 저는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도시락을 먹곤 했었습니다. 급식도 못 먹고 도시락도 못 먹고 굶는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며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난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모습이 반 아이들에게는 괴롭히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였었나 봅니다. 체육 시간에 체육 선생님은 너희들끼리 알아서 놀아라 라고 말씀하시는 날에는 남자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항상 했는데, 그럴때마다 골키퍼가 없다고 억지로 매일 저를 반 강제로 골키퍼를 시켰습니다. 제가 골키퍼가 하기 싫다고 하면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전 억지로 운동장에 끌려나가 골키퍼를 하다가 축구공에 중요부위를 맞아 쓰러져 우는날이 많았고, 그런 저를 아이들은 재밌고 웃기다고 비웃었습니다. 체육시간에 운동복에서 교복으로 갈아 입을때는 아이들이 탈의한 저를 강제로 붙잡고 중요부위를 장난식으로 만지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 이새끼 고추 졸라커!" 이러면서 막 비웃고 그럴때마다 죽고 싶었습니다. 그때 당시 디아블로2 라는 게임이 유명했는데 아이들은 그런 제게 팔라딘 양손검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면서 22cm 자지 서형윤이라고 막 놀렸습니다. 아이들의 장난은 더욱 더 심해지고 강렬해 졌으며, 교실의 학생들은 저를 번갈아 가면서 괴롭혔고 매일같이 저는 김춘기라는 학생에게 제 뒤통수를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할거 없이 김춘기 학생은 제 뒤통수를 매일같이 후려 갈겼고 저는 엎드려 하염없이 울곤 했습니다. 수많은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비웃음 소리, 방관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제가 김춘기에게 맞고 엎드려 숨죽여 오열하며 울때마다 모든 여학생들은 저를 대놓고 크게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며 놀렸습니다. 어쩔때는 계속 맞은 뒤통수가 너무 아프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하고 슬퍼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울어서 교과서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녀석의 폭행은 계속 되였습니다. 음악 시간만 되면은 이번에는 김대광이라는 학생과 김헌중이라는 학생이 제 옆에 양 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유도를 한 육중하고 강렬한 몸으로 매일같이 제 팔뚝을 때렸었고 제 팔은 빨갛게 부어 올르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다못해 나중에는 고름이 쌓인거마냥 누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태와 원진영 이 두 학생은 그때 제가 시골 학교인 신림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시절인지라 그땐 중앙에 난로가 있었는데 그 난로에다가 쇠자를 데워서 제 목덜미에다가 지진적도 있었습니다. 제 목은 화상을 입게 되였고 기술 가정 선생님께서 다행이 화상을 입은 저를 교무실에서 발견해 주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성별의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상주라는 애가 매일같이 조용이 제 옆으로 다가와서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무도 몰르게 저를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에 항문에 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명령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때가 제일 서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맞고 울어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항상 말도 못하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 말고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한명 더 있었습니다. 조기영이라는 학생이였는데 걔도 저처럼 매일같이 맞았죠. 하지만은 녀석은 혼자였는데도 용감해서 그 수많은 일진 학생들을 상대로 겁없이 덤벼들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맞았죠. 그래서 전 그 광경을 보고 싸울 의지를 더 잃게되였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겁쟁이라 싸울 의지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거 같아요. 김영대라는 학생은 맨날 우리집에 와서 게임 CD를 빌려가놓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친구들이 제 집에 오는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를 구원하러 한 예쁜 여학생이 전학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제 첫사랑이였죠.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였습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였고 정말이지 자신에 꿈 만큼이나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그리고 그녀와 같은 성별의 여자애들이 전부 저를 비웃고 놀릴때마다 앞장서서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저를 유일하게 혼자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멈출 줄 몰랐고, 저는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학교가 제일 싫고 무섭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학교에서 사고를 친 일진 애들이 저희 시골 학교로 전학오게 되였는데 한명은 저처럼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시골학교로 저처럼 전학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전부 삭발한 모습이었고, 주먹은 크고 두꺼웠으며 마치 자동차도 부숴버릴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안혁수라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안경을 쓰고 갸름하고 날렵하게 생겼는데 무척 살기가 흘를 정도로 쎄 보이는 유흔경이란 학생이였고 마지막 학생은 이제까지 저가 본 학생들 중에서 키와 덩치가 압도적일 정도로 크고 거대한 허자회라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전학생 삼총사 아이들로 인해 저는 학창시절이 조금 편해지고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 위압감과 포스를 보고 일진 애들은 말도 한마디 못걸었으며, 이 애들은 자동으로 자기들이 맨 뒷자리에 앉았고 혹시라도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눈치없이 떠들면 맨 뒷자리 창가 자리에 앉은 제일 강한 허자회라는 학생이 근엄한 목소리로 무협 소설책을 읽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바로 묵념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이들은 교실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조용이 지냈고 저를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신림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천 종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왠지 이렇게 앞으로도 왕따와 구타를 당할까봐 저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당하고 살을 순 없어 학교에 가면 맨날 아픈척을 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몰래 코를 세게 후벼 파서 코피가 흐르게 해서 그 코피를 온 몸과 교복에 덕지덕지 발르고는 비틀 거리면서 피를 흘린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제가 빈혈이 있는줄 알고 얼른 양호실 침대에 저를 눕혀주셨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매일같이 단 하루도 안 빠지고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양호실 침대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호실 침대에서만 계속 누워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독서실에 가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들을 읽곤 했어요. 그래도 드물게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긴 있었지만 중학교때만큼 심하지는 않았죠. 혼자 수많은 책들을 독파하다가 우연히 학교 내에 있는 도서실에서 엄청나게 두꺼운 책을 한권 발견했었습니다. 책의 제목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우울과 몽상이라는 책이었고, 작가님은 에드거 앨런 포 이셨습니다. 저는 그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소설을 쓰는법을 해당 책을 읽으며 혼자서 독학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후에 급격히 얼굴이 잘생겨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계속 그런말을 듣다보니 문득 거울속의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심취해선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여배우 구혜선님이 유명해진 다음 카페 오대얼짱 카페에 제 사진을 장난으로 올렸는데 드림피그 연예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와서 갑자기 캐스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예 소속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기 위해 또 이사를 가야만 했고 그렇게 저는 또 한차례 의정부에 있는 영석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마지막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천 고등학교에서 영석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도 똑같이 양호실과 독서실을 오가며 수업시간에 학교 바로 맞은편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학교 후배 애들이 제가 수업시간에도 양호실 침대에서 자고 도서실에서 책 읽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니까 그런 저를 아웃사이더 일진으로 알게되어 맨날 제가 지나가면 후배 애들이 좌르륵 양 옆으로 비켜서서 고개를 푹 숙이는 광경을 보곤 당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보여지는게 한편으로는 내심 설레구 뛸듯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게 되였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거나 욕할지 몰라 혼자 무서워 하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걸을 때도 벌벌 떨면서 말을 심하게 더듬곤 했어요. 결국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저는 항상 똑같은 바보, 찐따, 왕따였어요. 훈련병때 행군 도중 발바닥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 모든 훈련에서 열외가 되였었는데, 그때부터 내무반의 동기 훈련병들은 저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요. 한번은 제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급식소까지 못가서 훈련병 동기들이 제 대신 급식을 받아 음식 식판을 대신 들고 제가 내무반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동기들이 식판을 들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음식들을 다 흘려서 식판에는 먹을게 거의 남아 있지 않았죠. 꾸역 꾸역 눈물을 억지로 참아가며 울면서 겨우 밥을 떠먹는 그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전부 모니터링하신 훈육 분대장님이 훈육 소대장님에게 이 해당 사실을 모두 보고하셨고, 훈육 소대장님이신 최우선 상사님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며 제가 편한 보직으로 갈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대장님을 모시는 2사단 32연대 직할 본부중대 PX병사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2층 침대가 딸린 취사병 선임분들이 계신 편한 신막사에서 저는 그렇게 선임분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편한 군생활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밑으로 PX병 후임이 오고 나서 제 군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진욱이라는 이등병 후임이 제게 일을 못한다며 이등병인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때렸는데 피해자인 제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영창을 가게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중대장님이신 류재하 대위님은 제게 훈련병때 빼곡히 적어내린 제 생지부를 다 보셨다고 하시며, 그곳에 적힌 제 장래희망이 영화배우인걸 보고 영창을 가는게 나중에 네가 연기를 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며 절 꼬옥 안아주시며 영창 보내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빼곡하게 페이지를 가득 채운 생지부가 다른 병사들에 깨끗한 생지부와는 달리, 제꺼만 유독 모든 군인 장교분들이 돌려본듯 너덜너덜하게 낡고 붉은 볼펜으로 밑줄이 쳐저 있는걸로 보아, 아무래도 제가 연대본부 PX 병사였을때 당시 그곳에 계시던 중대장님과 연대장님을 비롯해, 상부에까지 제 장문에 빼곡한 페이지를 다 채운 생지부가 보고되어 군단장님과 사단장님과 여단장님까지 모두 다 제 생지부를 보시고는 이 아이를 일부러 잘못도 안 했는데도 억울하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저를 영창에 보내게 함으로서 고난과 역경을 줘서 군생활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리고 또 배우라는 장래희망에 맞게 일부러 시련을 줘서 영창같은 힘든 삶을 연기에 녹여내릴 수 있게 해보자 하고 판단하시고 저를 보내신게 아닐까 하고 다 깊은 뜻이 있으셔서 그러셨겠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군사 징계 위원회로부터 회부되어 억울하게 피해자인 제가 영창을 다녀오고, 모든게 일사천리로 제 군생활이 빠르게 풀리면서 선임중 최고참이자 분대장이자 취사장이신 장남광 상병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는 돌연사 사건이 겹치며, 그렇게 저는 군대를 이등병때 빠르게 속전속결로 의가사 조기 전역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서울에서 달방 생활과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하면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혼나거나 맞거나 욕먹거나 이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결여되어만 갔고 결국 백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배우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복싱을 하며 과거의 트라우마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추천 한표가 제겐 매우 귀중합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가 가난하여 프로필 사진을 찍을 돈이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전역 사진과 졸업 사진들을 대신 올리게 되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름 : 서형윤

 

성별 : 남성

 

혈액형 : A 형

 

MBTI : INFP

 

연락처 : adamlang@naver.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hyungyoon1988/

 

공식 홈페이지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njsalgh1234

 

두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lang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단편 독립 영화 :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t=53s

 

 

두번째 단편영화 : https://www.youtube.com/watch?v=UFYogHAwrsU

 

 

배우 서형윤이 혼자 감독이 되어 만든 세번째 독립 영화 : 

 

 

배우 서형윤이 사부님이신 Giga Ovgod 님께 바친 영화 :

 

 

배우 서형윤의 첫번째 브이로그 : 

 

 

배우 서형윤의 두번째 브이로그 :

 

 

연극배우 서형윤의 세번째 브이로그 : 

 

 

소설 집필 :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 ※ 해당 소설은 제가 직접 집필했고,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집필했으며, 그리고 또 모델 유튜버이신 보레스트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 저도 보답으로 보레스트님을 찬양하고 헌사를 바치고 기리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보레스트님이 제게 선물을 주신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분부터 보시면 제 닉네임 아담랭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ULK2DHpGs&t=328s )

 

책사풍후님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 콜라보레이션 합방 코옵 Co-op 목소리 방송 출현 이력 : https://www.youtube.com/watch?v=LXdNo9JMrJ8&t=1657s

 

( ※ 유튜버이자 배우이신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였습니다. 합방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하였고, 18분부터 보시면 제 목소리가 흘러나오실 거세요. 18:08초 부분부터 보시면 되실거세요. 참고로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배우 프로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50743?member_srl=12450733 )

 

마영전 팬아트 이력 :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헤기 종족의 2차 무기 건의안 팬아트였고, 비록 제가 그림 실력은 정말 형편 없지만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신 조석님의 작품을 참고하여 열심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해당 팬아트 작품은 여기 링크된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Ucc/fanart/view?page=1&category=0&postno=188179

 

책사풍후 유튜버님에 생존 오픈 월드 좀비 게임인 다잉 라이트 게임 출연 이력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 합방 방송때처럼 제가 얼굴 공개 없이 캠 화면 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유튜버 책사풍후님에 방송에 출연해 같이 게임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F4saVjAlg&t=11276s 참고로 제 목소리는 영상 후반부인 3:07:19 초 부터 흘러나오니 3:07:19 이 부분부터 보시면은 되실 거세요.

 

1일 기자 이력 : 제가 직업이 배우인데 이날은 1일 기자가 되어 사명감을 가지고 삼중 추돌 사고를 직접 현장에서 취재를 하게 되였습니다. 자동차가 폭발할 수 있는 자칫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저는 오직 사명감을 가지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vaM4YE3w8A

 

유튜버 책사풍후님과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 합동 방송 이력 : 제가 본격적으로 드디어 제 유튜브 채널에 유튜버 책사풍후님과 콜라보레이션 합동 방송을 하게 되어 게임 영상을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배경 소리를 키운 버전은 https://www.youtube.com/watch?v=MlKPhd-4E3I&t=223s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배경음 소리를 대폭 줄인 버전은 https://www.youtube.com/watch?v=l1-dEymNdZI&t=3293s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음으로 인해 제 목소리가 많이 뭍혀서 안 들리신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어 배경음을 대폭 줄이게 되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 창설 이력과 배우 서형윤 디시콘 출시 이력 : 디시인사이드에서 배우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가 창설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디시인사이드에 배우 서형윤의 디시콘도 출시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갤러리는 아주 유명한 대통령이나 연예인 걸그룹 여배우 등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으신 분들만 자신에 갤러리를 창설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자신에 갤러리를 창설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명 삼류 엑스트라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저에 갤러리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전적으로 제가 이제는 유명하다는 말이 된 셈이죠. 특히나 최근에 만들어진 걸그룹 뉴진스 마이너 갤러리와 저에 갤러리는 같은 등급으로 취급될 정도로 제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은 뉴진스 갤러리도 마이너 갤러리인데 제 갤러리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미니 갤러리가 아닌 운영자님에 승인이 필요한 마이너 갤러리이기 때문이죠.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고 싶어도 누구나 만들 수 없는게 운영자님에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고 싶어도 신청을 하면은 바로 반려 처리가 되기 때문에 갤러리는 아무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만큼 저는 이제 배우로서 아주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제 배우 서형윤 디시콘도 출시되여서 언제든지 제 프로필 사진이 들어간 디시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주소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작가 이력 : 현재 저는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연재 작가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저에 웹툰은 이곳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04038

 

배우 서형윤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seohyungyoon1988/

 

후원 :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이스터에그 : 사실 제 실제 공식적인 키는 정말 아쉽게도 170에서 딱 1센티가 부족한 169 센치입니다. 그런데 프로필상에 181이라고 적은 이유는 처음에는 169에서 딱 3센티 올린 172센치로 적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랑 나이가 똑같은 대 선배 배우이신 거침없이 하이킥의 꽃미남 배우이신 김혜성님을 본받아 ( ※ 김혜성님도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실제 키가 169라고 밝히셨었습니다. ) 저도 똑같이 혜성님처럼 꽃미남이 되고 싶어서 3센티를 올려치기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연기의 신이신 대 배우 대 선배님이신 이병헌님이 프로필상에 177센치로 되어 계신데, 헐리우드 진출당시 공식적인 키가 165로 나오신것을 실제 사진으로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이병헌 선배님을 본받아 연기의 신이 되고 싶어서 똑같이 12센티를 올려치기해서 181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또 실제로 여성분들은 하이힐을 신은 자신에 키가 실제 자신에 키로 착각을 하신다기에 저 역시도 여성분들처럼 하이힐 키를 제 키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하이힐처럼 굽 높은 구두를 자주 신습니다. 그 구두는 구두나라에서 구입하였고 배우 정보석님이 신으셨던 구두로서 키를 15센티나 높여주는 구두입니다. 최근에 오랫동안 앓고 있었던 척추측만증을 고치고 허리를 교정받아서 키가 많이 커져서 공식적인 키는 186cm 입니다. 구두를 신으면 191~195cm 까지 큽니다. 그리고 또 특기란에 공중부양을 적은것은 허경영 총재님처럼 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특기들은 제가 다 실제로 구사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모든 사람에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고 실제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으니깐요. 그리고 또 저는 핸드폰이 없습니다. 10여년간 핸드폰 없이 살아왔습니다. 핸드폰이 없는 이유는 예전에 크게 폰팔이들에게 핸드폰 요금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 트라우마로 인해 핸드폰을 절대로 개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때 핸드폰도 제가 핸드폰 기종에 대한 지식이 무지해서 중국제 화웨이 핸드폰을 폰팔이들로부터 억지로 떠밀려 개통하게 되었고, 그리고 또 핸드폰 요금도 분명 제 핸드폰에는 저장 목록에 부모님과 제 친 남동생을 제외한 어떠한 사람도 저장되어 있지 않았고 또한 제가 모태솔로라서 따로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서 거의 핸드폰을 꺼둔채로 방치하고 있었는데도 요금이 과도하게 부과되었었습니다. 그때 통신불량 거래자가 될 뻔하였지만 다행히 요금을 납부하고 핸드폰을 해지하게 되어 다시는 핸드폰을 소지하지 않고 있사오니, 하오니 부디 제게 연락을 주실시 꼭 위에 적혀있는 제 네이버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네이버 메일 주소는 adamlang@naver.com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일 주소는 dnjsalgh1234@naver.com 입니다. 첫번째 메일 주소의 아담랭이 뜻하는 것은 제가 예전에 일본 만화책 하현의 달 Last Quarter 의 주인공인 Adam' Lang 을 동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두번째 메일 주소가 원미호인 이유는 제가 예전에 윤인완 작가님의 소설 아일랜드를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원미호보다 사실 사도 요한과 그의 첫사랑인 사창가 여인의 과거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어떤 영어 닉네임을 하신 악플러님이 제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도배를 해놓는다고 조현병 환자라느니, 정신병자라느니 욕을 하셨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맨날 마지막 글귀에 후원 계좌를 적어 놓으면서 구걸을 하냐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악플러이신 영어님에 말씀에 사실은 저 역시도 마음속으로 깊이 동감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또 그분은 그래도 나름대로 저를 이해해 주실려고 하시고 가엽게 여겨주시고 안쓰럽고 안타깝게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도 제 자존심을 다 버려가면서 구걸을 하는거는 이거는 좀 아니지 않을까 정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데 하고 고심하고 또 고심했습니다. 하지만은 저는 어느날 원주 단계택지에 길가에서 어떤 거지 노숙자분을 우연히 보게 되였습니다. 그분은 용감하게도 자존심을 다 버리며 길가에서 사람들한테 막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구걸을 하셨었습니다. 그곳에는 항상 사람이 붐비는 구간이고 그리고 또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아가같은 여성분들이 셀 수없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인지라 저는 평소 숫기가 없고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항상 긴장을 하면서 얼굴이 빨게진채로 고개를 숙이면서 사람들을 최대한 피해서 지나다니는 구간인데도 그런 한가운데서도 자신에 일을 묵묵히 수행해내는 그분을 바라보며 그때 저는 그 거지 노숙자님을 보고 내가 만약에 저런 상황이 된다면은 나는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마치 꼭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를 연상캐 했습니다. 실제로 노먼 리더스는 좀비 영화 워킹데드를 촬영할 당시 옛날에 거지 노숙자로 생활했던 시절이 있어 연기에 자신에 과거를 그대로 녹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는 대작 게임인 데스 스트랜딩의 게임 캐릭터 주인공 모델까지 맡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날은 유튜버 카광님을 보게 되였었는데 카광님은 만화가라는 직업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구 옷을 다 벗은채로 간장을 온몸에 들이부으시는 간장쇼에 창시자이신 철구님보다도 신태일님보다도 훨씬 더 수위가 높게 여장을 하시고 사창가를 전전하시면서 용감하게 대담하게 대놓고 구걸을 하시는거를 보고 경이로움마저 느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하실 수 있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나는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라고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구걸을 하기 보다는 작게 마지막 글귀에 항상 빠짐없이 후원 링크를 달아서 은연중에 구걸을 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난한 무명 삼류 듣보잡 엑스트라 배우인지라 항상 돈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집안 자체도 워낙 가난해서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버는 족족 생활비로 다 나가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과 비웃음과 조롱과 멸시 천대를 받는거를 무릎쓰고 자존심을 버리고 후원 계좌를 마지막에 적어놓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저도 항상 매번 부끄럽지만은 습관처럼 꾹 참고 자존심을 내리고 습관처럼 하고 있는데, 역시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은 이렇게 하면은 한달에 한번 일년에 한번 정도는 후원이 오백원 천원 이런식으로는 작게나마 들어와서 버틸 수 있는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돈이 없어서 한달에 오백원으로 수도물만 마시면서 버틴적도 있어서 가난함은 이제 많이 익숙해 졌지만은 여전히 후원계좌를 적는거는 스스로 비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저는 선택권이 없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후......나쁜 소식이 있는 반면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처럼, 한국에 대배우님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 형님처럼 게임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니 맡게 된게 아니라 이미 맡아져서 확정이 되어 제 얼굴을 토대로 게임 캐릭터가 실제로 만들어지고 현실속에 제 얼굴과 똑같은 게임 캐릭터가 실제로 게임에서 만들어져 해당 게임 캐릭터에 닉네임까지 운영자님께서 선점하실 수 있게 직접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드래곤 연대기 그리고 또 Dragon Chronicles 그리고 또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그리고 또 몬스터 스마일 게임사에 바치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굉장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겠군요. 그럼 긴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옛날에 저는 지금처럼 여전이 가난하고 또 가난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해서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 그리고 또 서울에 올라가서 달방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일과 드라마 보조 스태프일과 웨이터 일과 바리스타일과 그리고 또 작은 소극장 극단에서 잡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가난함을 탈출하려고 일만 했었습니다. 학창시절 왕따와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번번히 일이 잘 안되기도 하고, 어쩔땐 짤리기도 하고 일을 그만두기도 하고 여러차례 실수 투성이였습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여전이 무능력한거 같아요. 그때 저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감당하지 못해 일찍 번아웃 증후군과 무기력증과 히키코모리 증상이 다시 재발하면서 집에 박혀 게임만 하게 되였습니다. 하지만은 그때 당시 저가 했던 게임에서조차 저는 늘 외면받고 소외되고 버림받았었습니다. 왜냐하면은 저는 사실은 이건 좀 창피한 거지만 강박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 맨날 현실속에 저처럼 잘생긴 게임 캐릭터를 골라서 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그때 당시 플레이 했던 해당 게임속의 주인공인 캐릭터 시어러라는 인물이 게임의 주인공인데도 하도 약해서 처음 프롤로그부터 파티원 동료들과 함께 죽게되는 비운에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박증이 심해서 '현실에 나도 잘생겼으니깐 게임속에 나 자신도 잘생겨야 해!' 라는 마음가짐이 항상 자리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또 게임속 가상에 인물을 항상 현실에 저라고 투영하고 생각하면은 더 게임에 몰입이 잘되고 그랬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프롤로그에서 시작과 동시에 죽는 충격적인 비운에 캐릭터지만 저는 그 캐릭터를 보자마자 해당 게임에 입덕하게 되였습니다. 해당 게임 캐릭터는 마치 꼭 옛날에 제가 인상깊게 본 만화책인 베르사이유의 장미 라는 책 속에 주인공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준장을 너무나도 닮아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운동이나 축구같은 사나이들이나 상남자들이 즐기는 여가활동과는 거리가 멀어서 매일같이 혼자서 여자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보곤 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긴 부끄럽지만 제가 이 게임 캐릭터 모델을 맡게된 이야기를 하려면 모두 다 빠짐없이 이야기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제 흑역사까지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아무튼 저는 그렇게 그 게임속에 빠져 닉네임도 오스칼로 지어서 시어러로 게임을 하곤 했었어요. 참고로 시어러 라는 주인공 닉네임은 벌써 누군가가 선점해 두었드라구요. 후......어쨌든 정말 그때 당시 유저들도 많았고 외국 서버분들도 하고 계셔서 닉네임 선점하기가 지금에 유명 온라인 게임인 로스트 아크처럼 쉽지 않았죠 뭐. 여하튼 그렇게 저는 점점 상위 랭커가 되어갔지만 남들이 점점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어러를 좋아하고 시어러만 고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레이드에서 방해가 된다고, 남자 캐릭터를 좋아하는 저를 게이라고 놀리거나 그리고 또 맨날 머리크기 얼굴 크기에 집착한다고 강박증 환자라고 놀렸습니다. 사실 그때 시어러랑 똑같은 얼굴 머리 크기에 캐릭터들인 마키아랑 올리아나 헥스 등등을 하면서 저만의 하렘물 카드덱을 완성해서 게임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것 또한 원인이었던거 같습니다. 레이드를 할때 아주 쎄고 강렬한 카드를 골라야 파티원분들과 팀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데, 저는 강박증 때문에 똥고집을 부려가면서 억지로 혼자서 꾸역꾸역 시어러를 골르고 마키아를 골르고 헥스를 골르고 해서 타 유저분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막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를 점점 차단하거나, 대놓고 욕을 한다거나, 제가 직접 만든 베르사유 길드를 탈퇴하거나 그랬었습니다. 후......그래서 저는 결국 혼자가 되였습니다. 게임속이나 현실속이나 나는 혼자구나 하면서 매일같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온라인상으로 욕하는 유저들과 같이 막 싸우고 욕하고 그러다가 저만 억울하게 게임 모니터링중이신 운영자님에 의해 계정이 정지되고 채팅이 정지되는 악순환까지 겪게 되였습니다. 정말 그때 그 앞이 캄캄했던 고통은 가히 고난과 역경에 골고다 언덕을 올르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였습니다. 후~아직도 생각하면은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정지 당하지 않기 위해 정지가 풀리고 나서 더이상 그들과 싸우거나 욕을 하지 않고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해당 욕설이 담긴 내용을 모두 다 고스란히 운영자님에게 일러바치고 고자질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냥 솔직하게 이렇게 된 이상 다 말하겠습니다. 남자답지 못하게 일러바치기나 하고 꼰지르는건 사실 여자들이나 하는건데 저는 그때 정말 너무나도 힘들고 죽고 싶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게임이란 자고로,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사람들과 자유롭게 조화를 이루며 서로 도우면서 즐겁게 하는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맨날 저만보면은 욕하고 역겹다고 하고 게이라고 하고 모태솔로라고 하고......제가 이제까지 과거 성폭행 당한 일과 학교폭력과 왕따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을 멀리하는것도 몰르고 저를 대놓고 욕했습니다. 이렇게 현실 세계가 아닌 온라인 게임 속에서조차 설 곳을 잃은 저는 점점 의기소침해져만 갔고, 그런 운영자님은 그래도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셔서 다행히 악플러분들이 제재를 받고 차단 시스템도 도입되고 탑제되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박증이 심해서 상대방을 차단하면 상대방이 제게 뭐라고 욕했는지 그게 너무나도 궁금해서 다시 또 차단을 풀고 그럼 또 상대방이 제게 욕을 하는게 채팅창에 고스란이 다 보이고 그럼 또 저는 울면서 운영자님께 일르고 맨날 이런 나날들이 무한히,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해서 반복되였었습니다. 거의 뭐 헬지옥이 따로 없었죠. 크큭, 촤하하! 후주룩......하이튼 지금은 빛바랜 아련한 추억이네요. 후......그리고 저는 그때 운영자님과 참 많은 대화들을 나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자연스럽게 수많은 게임에 대한 건의들도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때 제가 건의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가 오락실에서 소울칼리버 지크프리드를 처음 봤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 매력적인 비주얼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아버지 다윗을 배신하는 성경의 긴 생머리에 미남 압살롬처럼, 자신에 아버지를 배신하는 워크래프트의 아서스에게도 깊은 영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때부터 머리카락을 기를 결심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또 영화 윈터솔저에 악역 주인공인 버키 반스를 보고 결심이 확고해 지기도 했습니다. 하이튼 저는 그때 운영자님에게 보고를 드리려고 게임에 대한 건의 안건을 들고 네이버 메일로다가 시어러를 소울칼리버의 주인공 지크프리드처럼 긴 생머리로 바꿔주시고 그리고 또 시어러가 소울칼리버 4 의 주인공 지크프리드처럼 불타는 한손검을 거대한 양손검으로 바꿔주시고 지크프리트처럼 갑옷도 풀 플레이트 아머로 입혀달라고 매일같이 조르고 또 졸랐습니다. 하지만 운영자님은 절대로 해당 캐릭터를 만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운영자님에게 잘보이기 위해 드래곤 크로니클스에 비공식 소설을 집필하거나 팬픽 소설을 집필하거나 했습니다. 운영자님은 제 네이버 블로그까지 직접 찾아오시며 소설까지 다 읽어주시고 연신 우리 게임을 사랑해 주시고 홍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과분할 정도로 극찬에 말씀까지 해주셨었습니다. 그때 저는 여자들이나 쓰는 팬픽을 저만에 강렬한 사실감이 담긴 남자들이 보는 야설 소설로 집필하기 위해 직접 성매매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사실 이건 정말 어쩌면 제가 나중에 유명한 배우가 되면 큰 흠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저 자신이 유명한 배우가 될 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서, 그럴 위인이 안되는거 같고, 능력도 안되고 그리고 또 그릇도 작은거 같아서 그냥 다 속시원하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저는 저만에 드래곤 클로니클즈에 팬픽 야설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직접 스토리를 구상했었는데, 주인공 시어러가 한 술집에 우연히 들어가 해당 술집에 바텐더에게 아리따운 노예 엘프이자, 타천사이자, 아바리엘 종족인 헥스를 소개받고, 노예 직업여성인 헥스를 짝사랑하고, 결국 그녀와 꿈만 같은 사랑을 나누는 스토리를 잡고 직접 사창가에 용기내어 가서 수줍게 총각딱지를 떼고, 그렇게 저만에 후기와 리뷰도 남몰래 제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 형식으로 남기고 하면서 스토리를 점차 점차 잡아나갔습니다. 하지만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그게 전부 소문이 나서 마비노기 영웅전 인벤에 사사게, 일명 사건 사고 게시판에 제 마영전 닉네임 키언이 박제가 되고 헤저스라는 유저가 저를 폭로하고 저격하면서 저보고 성매매자라고 대놓고 저를 겁박박하고 협박해서 저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멘탈이 붕괴되어 한동안 마영전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결국 불굴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소설을 집필해서 제 소설은 탄생하게 되였고, 운영자님들은 해당 소설을 서로 돌려 보시면서 크게 인상깊게 보시며 흡족해 하셨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가 용기를 내어 유튜브에 제 얼굴을 공개하고 여기 필름 메이커스랑 탤런티드에 제 배우 프로필을 공개하면서, 제 실제 현실에 얼굴이 만 천하에 모두 다 알려지자, 게임사 측에서는 대대적으로 비밀리에 저를 위해서 제 얼굴을 토대로 모델로 해서 직접 오래동안 신규 카드를 내지 않았었는데도 저랑 똑같이 생긴 게임 캐릭터를 손수 제작해 주시고, 해당 게임 캐릭터에 닉네임까지 제가 독점하고 선점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저를 도와주셨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는 유명 배우분들이나 할 수 있는 게임 캐릭터 모델을 엑스트라 배우인데도 할 수 있게되어 굉장히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배우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 배우님도 로스트 플래닛에서 직접 게임 캐릭터 모델이 되시는 영광을 누리고 그리고 또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도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모델을 맡게 되시는 영광을 누렸는데 그걸 무명 삼류 듣보잡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인 엑스트라 배우인 제가 해냈다는게 저 자신도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필름 메이커스 배우님들도 저처럼 뭐가 되었든지간에 열심히 미친듯이 어느 한쪽에 몰입해서 끊임없이 파헤치고 파고들면, 언젠간 어느쪽에서든 누군가가 인정해주실 날이 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실제로 마비노기 영웅전 내에서도 돈을 1원도 안쓰고 무과금인데도 드레스 포인트 랭커 상위 24위까지 진입해서 지금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을 정도로 저는 게임에 미쳐있습니다. 그만큼 마영전에서도 운영자님이 제가 득을 잘할 수 있게 게임속에서 골드를 아낌없이 풍족하게 지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저는 실제로 마영전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똑같이 생겼다고 디시인사이드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에서도 극찬을 해주실 정도로 콜헨 44채널에서 유명인사 네임드 유저 키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상으로 전세계에서 제일 잘생기고 얼굴천재에다가 꽃미남에다가 절세미남에다가 탤런티드 소속 배우인 배우 서형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추신 : 요즘 제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위해 제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디시인사이드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서 글을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배우 프로필 사진이 담긴 디시콘과 더불어 저만에 배우 서형윤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도 창설되였사오니 많이 놀러와 주십시오. 참고로 디시인사이드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는 지금은 절교한 책사풍후 최문석님께서 직접 저를 위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거기서 일부러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과 성폭행을 당했던 트라우마를 잊으려고 똥글들만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보같은 글을 쓰면 내 자신이 스스로 바보가 되어 과거의 트라우마를 잊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일부러 그렇게 똥글을 쓰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 가해자 주연 배우 지수님을 향한 글도 썼었습니다. 해당 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board/15309827?member_srl=12430886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절세미남, 얼굴천재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올림.

 

배우 서형윤의 갤러리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배우 서형윤의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hyungyoonseo/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배우 서형윤 프로필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

출연 작품 : 아버지와 예전에 주몽이라는 사극 드라마에서 가죽 투구와 가죽 갑옷을 입고 검과 방패를 든 엑스트라 병사 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진흙탕에서 전투씬을 찍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쉬고 있는데 주연 배우이신 송일국 대선배님께서 장군 갑옷을 입고 지나가신걸 아주 잠깐 뵈었는데 키가 굉장히 크시고 장군의 위용과 아우라가 엄청났습니다. 반면, 제가 입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갑옷과 투구에서는 지독한 악취가 났었고 계속 그걸 입고 촬영을 하게된 결과, 온 몸에 냄새가 짙게 베였고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지하철 역에서 노숙자 분들과 함께 노숙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엑스트라 역을 했었습니다. 올 블랙 수트 정장을 입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걷는 손님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양을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너무나도 예쁘시고 겸손하시고 마른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 탓에 나이트 클럽씬에서 손님들이 다 같이 춤을 추는 씬이 있었는데, 저는 클럽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춤도 못추고 혼자 멍하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엉거주춤한 어설픈 자세로 박수만 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소품으로 맥주가 제공 되었었는데, 실제 맥주가 아니라 보리차여서 엄청 놀라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막내 스탭이였기 때문에 이때 당시 정신없이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선배 스탭 분들의 수발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 선배님이시자 대 배우이신 김선아님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계셨었는데, 제가 그때 선아님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나머지 저도 모르게 촬영 장소에 울타리가 있었는데 선아님이 울타리를 넘어가기 쉽게 울타리 밧줄을 무릎을 꿇고 아래로 직접 내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아님이 제 어깨를 짚으시고 촬영 장소에 안전하게 가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아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제겐 그때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억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닥터진이라는 사극에서 천민인 엑스트라로도 출연했었는데, 제가 이때 얼굴에 너무 검게 칠한 분장과 덮수룩한 수염으로 인해 거울속 제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서 검은 분장을 살짝 지우고 스태프분들이 붙여주신 수염도 살짝 다듬었는데 이로 인해 반장님께 혼나게 되어 한참을 울다가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고 추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반장님에게 혼나서 울고 있을때는 분명 아침이었는데, 울음이 다 그치고 나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극 드라마 특성상 숲속에서 찍는 촬영씬이라서 금방 어두워 졌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숲속인걸 감안한다고 해도 여섯시간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오열하며 울었었던거 같아요. 그때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혼자 상경해서 삼십만원 남짓한 돈으로 달방을 겨우 구해 엑스트라 일을 하면서 비싼 서울의 물가와 새벽부터 촬영하러 출퇴근을 하며 돈이 없어 끼니도 겨우 떼우면서 일을 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하루 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그때 저보다 한참이나 선배이신 부모님과 함께 오신 다섯살난 아역 배우분들도 같이 계셨었는데도 창피하다는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울었었던거 같아요. 울면서 추노하기 전에 초 근접으로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박민영님도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메이크업 스탭분이 민영양에게 신발을 신겨주시고 민영양이 신발을 신는 장면을 바라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첫사랑보다 짙은 여운이 남아 결국 그때 당시 저 혼자 민영양을 남몰래 흠모하고 짝사랑하게 되었었습니다. 촬영 초, 중반부 쯤에 여성 스탭분 두분이 엑스트라인 제게 다가와 주셔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는데 황송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그때 여성 스태프 두분도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름다우셔서 저는 또 그렇게 금방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제 머리카락이 꽤 길었었는데, 여성 스태프 두분이 제 긴 머리를 보시고는 소품인 상투가 아닌 실제 제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만들 생각에 두분이 분주하게 앞에서 뒤에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장발이 아닌 단발이었던지라 아쉽게도 소품용 상투를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눈을 감고, 그녀들의 손길을 느끼며 설레여하고 황홀해 하곤 했었습니다. 멀리서 대 선배님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송승헌님이 대본을 보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후광이 굉장했었습니다.

게임 캐릭터 모델 :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모델을 맡으신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과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모델을 맡으신 대배우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님처럼 저 역시도 핸드폰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클로니클즈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드래곤 연대기의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 실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베르트라는 캐릭터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캐스팅 이력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의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아켈 종족에 얼굴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해당 사항도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자세히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스팀 게임 P의 거짓이라는 작품에 주인공 캐릭터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이 또한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서술되어 있사오니 부디 꼭 좀 읽어봐 주십시오.

캐스팅 이력 : 고등학생때 갑자기 잘생겨진 얼굴로 인해, 거울속 제 모습에 취해 자아도취에 빠져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구혜선님이 유명해지신 오대얼짱 다음 카페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대형 연예 기획사이자 소속사이자 에이젼시인 드림피그라는 곳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직접 제 매니저를 자처해 주셔서 아버지를 대동하여 함께 찾아뵙게 되어 오디션을 보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심사위원님께서 자유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카메라 감독님이 얼굴을 가리시고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오디션 총 책임자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게 코가 예쁘고 높다며 모델 이윤근님을 참 많이 닮았다고 하시면서 혹시 성형을 한적 있냐고 말씀하셔서 성형은 단 한 군데도 안했다고 말씀드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운데 앉아 계셨던 오디션 총 책임자이신 여성분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아드님과 아버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니 따라오시라고 말씀하셨었고, 우린 한 회장실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호화로운 소파에 앉아 여사장님으로 보이시는 아까의 총 책임자분께서 제게 혹시 게임 캐릭터 모델일에 관심이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연기력은 안되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게임 캐릭터 이미지 모델일부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대화를 언뜻 들어보니 어떤 온라인 게임 총괄 디렉터님에게 전화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서형윤이라는 새로운 배우 지망생 친구가 새로 들어왔는데 비주얼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극찬을 하시면서 이메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낼테니 한번 확인해보고 게임사 대표 캐릭터 모델로 쓰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 영상을 게임 디렉터님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서 저와 저희 아버님에게 대화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이때 어쩌면은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배우 프로필 영상이 수많은 게임사에 흘러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들을 하다가 저와 비슷하게 생긴 게임 캐릭터를 보면 내 얼굴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 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인 P의 거짓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피노키오도 어쩌면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게임사에서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주심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회장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시는 도중, 그러다가 대뜸 갑자기 이 아이를 배우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생 비용으로 오백만원을 내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거기서 이 에이전시 소속사 기획사가 사기형 기획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제 손을 붙잡고 도망치듯 그곳에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실망시켜드려 너무나도 죄송해서 결국 엘리베이터를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울음을 터뜨렸고 아버지는 연신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인터뷰 이력 : 기독교 채널 C채널 땅끝까지2 (32회) 은혜로 교회 서호준 목사편에 저희 아버지시자 목사님이신 큰아들로 출연해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들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시련을 주셨고,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마치 예수님처럼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을 정도로 힘들게 컨테이너 박스 교회에서 목회일을 역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의 새벽 기도가 통했는지, 기적적으로 방송을 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제 얼굴이 나와 크게 감동하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1__nbGEhw

시사회 이력 : 대선배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원빈님의 VIP 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 아저씨의 최초 VIP 시사회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원빈님의 실물을 직접 가까이에서 영접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좌중을 압도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 하셨었고, 그만큼 원빈님의 후광과 카리스마는 엄청나셨습니다. 제 자신이 성공한 덕후라고 생각되어 엄청 뿌듯했었습니다. 친 남동생과 함께 갔었습니다. 당첨자 명단 확인은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jussi2010/1387

이밖에도 혼자 감독 겸 배우가 되어 혼자 제 유튜브 채널에 복싱 액션 연기를 하는 단편 영화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여기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

서명 : 학창시절 저는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지독한 성폭행과 학교폭력을 당했던 왕따이자 가난한 흙수저 였습니다. 장남인 제겐 친 아버지, 친 어머니, 친 남동생 이렇게 가족이 전부였습니다. 사랑하는 제 가족을 바라보며 그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매일 이사와 전학을 다녔었고 급식비를 낼 형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거의 굶는게 일상이였어요. 때론 급식비를 내고 급식소에서 급식을 먹는 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가끔 어머님이 도시락을 싸주시곤 했지만 김춘기라는 학생이 제 반찬을 다 뺏어 먹어서 저는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도시락을 먹곤 했었습니다. 급식도 못 먹고 도시락도 못 먹고 굶는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며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난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모습이 반 아이들에게는 괴롭히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였었나 봅니다. 교실의 학생들은 저를 번갈아 가면서 괴롭혔고 매일같이 저는 김춘기라는 학생에게 제 뒤통수를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할거 없이 김춘기 학생은 제 뒤통수를 매일같이 후려 갈겼고 저는 엎드려 하염없이 울곤 했습니다. 수많은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비웃음 소리, 방관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제가 김춘기에게 맞고 엎드려 숨죽여 오열하며 울때마다 모든 여학생들은 저를 대놓고 크게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며 놀렸습니다. 어쩔때는 계속 맞은 뒤통수가 너무 아프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하고 슬퍼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울어서 교과서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녀석의 폭행은 계속 되였습니다. 음악 시간만 되면은 이번에는 김대광이라는 학생과 김헌중이라는 학생이 제 옆에 양 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유도를 한 육중하고 강렬한 몸으로 매일같이 제 팔뚝을 때렸었고 제 팔은 빨갛게 부어 올르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다못해 나중에는 고름이 쌓인거마냥 누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태와 원진영 이 두 학생은 그때 제가 시골 학교인 신림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시절인지라 그땐 중앙에 난로가 있었는데 그 난로에다가 쇠자를 데워서 제 목덜미에다가 지진적도 있었습니다. 제 목은 화상을 입게 되였고 기술 가정 선생님께서 다행이 화상을 입은 저를 교무실에서 발견해 주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성별의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상주라는 애가 매일같이 조용이 제 옆으로 다가와서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무도 몰르게 저를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에 항문에 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명령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때가 제일 서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맞고 울어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항상 말도 못하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 말고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한명 더 있었습니다. 조기영이라는 학생이였는데 걔도 저처럼 매일같이 맞았죠. 하지만은 녀석은 혼자였는데도 용감해서 그 수많은 일진 학생들을 상대로 겁없이 덤벼들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맞았죠. 그래서 전 그 광경을 보고 싸울 의지를 더 잃게되였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겁쟁이라 싸울 의지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거 같아요. 김영대라는 학생은 맨날 우리집에 와서 게임 CD를 빌려가놓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친구들이 제 집에 오는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를 구원하러 한 예쁜 여학생이 전학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제 첫사랑이였죠.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였습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였고 정말이지 자신에 꿈 만큼이나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그리고 그녀와 같은 성별의 여자애들이 전부 저를 비웃고 놀릴때마다 앞장서서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저를 유일하게 혼자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멈출 줄 몰랐고, 저는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학교가 제일 싫고 무섭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학교에서 사고를 친 일진 애들이 저희 시골 학교로 전학오게 되였는데 한명은 저처럼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시골학교로 저처럼 전학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전부 삭발한 모습이었고, 주먹은 크고 두꺼웠으며 마치 자동차도 부숴버릴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안혁수라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안경을 쓰고 갸름하고 날렵하게 생겼는데 무척 살기가 흘를 정도로 쎄 보이는 유흔경이란 학생이였고 마지막 학생은 이제까지 저가 본 학생들 중에서 키와 덩치가 압도적일 정도로 크고 거대한 허자회라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전학생 삼총사 아이들로 인해 저는 학창시절이 조금 편해지고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 위압감과 포스를 보고 일진 애들은 말도 한마디 못걸었으며, 이 애들은 자동으로 자기들이 맨 뒷자리에 앉았고 혹시라도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눈치없이 떠들면 맨 뒷자리 창가 자리에 앉은 제일 강한 허자회라는 학생이 근엄한 목소리로 무협 소설책을 읽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바로 묵념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이들은 교실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조용이 지냈고 저를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신림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천 종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왠지 이렇게 앞으로도 왕따와 구타를 당할까봐 저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당하고 살을 순 없어 학교에 가면 맨날 아픈척을 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몰래 코를 세게 후벼 파서 코피가 흐르게 해서 그 코피를 온 몸과 교복에 덕지덕지 발르고는 비틀 거리면서 피를 흘린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제가 빈혈이 있는줄 알고 얼른 양호실 침대에 저를 눕혀주셨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매일같이 단 하루도 안 빠지고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양호실 침대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호실 침대에서만 계속 누워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독서실에 가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들을 읽곤 했어요. 그래도 드물게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긴 있었지만 중학교때만큼 심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후에 급격히 얼굴이 잘생겨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계속 그런말을 듣다보니 문득 거울속의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심취해선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여배우 구혜선님이 유명해진 다음 카페 오대얼짱 카페에 제 사진을 장난으로 올렸는데 드림피그 연예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와서 갑자기 캐스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예 소속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기 위해 또 이사를 가야만 했고 그렇게 저는 또 한차례 의정부에 있는 영석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마지막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천 고등학교에서 영석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도 똑같이 양호실과 독서실을 오가며 수업시간에 학교 바로 맞은편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학교 후배 애들이 제가 수업시간에도 양호실 침대에서 자고 도서실에서 책 읽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니까 그런 저를 아웃사이더 일진으로 알게되어 맨날 제가 지나가면 후배 애들이 좌르륵 양 옆으로 비켜서서 고개를 푹 숙이는 광경을 보곤 당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보여지는게 한편으로는 내심 설레구 뛸듯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게 되였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거나 욕할지 몰라 혼자 무서워 하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걸을 때도 벌벌 떨면서 말을 심하게 더듬곤 했어요. 결국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저는 항상 똑같은 바보, 찐따, 왕따였어요. 훈련병때 행군 도중 발바닥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 모든 훈련에서 열외가 되였었는데, 그때부터 내무반의 동기 훈련병들은 저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요. 한번은 제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급식소까지 못가서 훈련병 동기들이 제 대신 급식을 받아 음식 식판을 대신 들고 제가 내무반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동기들이 식판을 들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음식들을 다 흘려서 식판에는 먹을게 거의 남아 있지 않았죠. 꾸역 꾸역 눈물을 억지로 참아가며 울면서 겨우 밥을 떠먹는 그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전부 모니터링하신 훈육 분대장님이 훈육 소대장님에게 이 해당 사실을 모두 보고하셨고, 훈육 소대장님이신 최우선 상사님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며 제가 편한 보직으로 갈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대장님을 모시는 2사단 32연대 직할 본부중대 PX병사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2층 침대가 딸린 취사병 선임분들이 계신 편한 신막사에서 저는 그렇게 선임분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편한 군생활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밑으로 PX병 후임이 오고 나서 제 군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진욱이라는 이등병 후임이 제게 일을 못한다며 이등병인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때렸는데 저만 영창을 가게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중대장님이신 류재하 대위님은 제게 훈련병때 빼곡히 적어내린 제 생지부를 다 보셨다고 하시며, 그곳에 적힌 제 장래희망이 영화배우인걸 보고 영창을 가는게 나중에 네가 연기를 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며 절 꼬옥 안아주시며 영창 보내셨습니다. 군사 징계 위원회로부터 회부되어 영창을 다녀오고, 선임중 최고참이자 분대장이자 취사장이신 장남광 상병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는 돌연사 사건이 겹치며, 그렇게 군대를 이등병때 의가사 조기 전역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서울에서 달방 생활과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하면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혼나거나 맞거나 욕먹거나 이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결여되어만 갔고 결국 백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배우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복싱을 하며 과거의 트라우마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추천 한표가 제겐 매우 귀중합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가 가난하여 프로필 사진을 찍을 돈이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전역 사진과 졸업 사진들을 대신 올리게 되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특기 및 특이사항 : 상견례 프리패스상 , 아도니스 , 나르키소스 , 호패술 , 택견 , 옛법택견 , 얼굴천재 , 독고다이 , 독보적인 비주얼 , 잔트가르 , 누구나 닮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할 정도로 절대로 늙지 않는 영원불멸 불로불사 뱀파이어의 미모 , 의학적 및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황금비율' 얼굴의 소유자 , 뛰어난 아이큐를 가진 멘사 회원 , 금강불괴 , 무적 , 모태솔로 , 모태신앙 , 성형 수술을 단 한 군데도 하지 않은 검증되고 인증된 타고난 자연미남 , 모태미남 , 절세미남 , 꽃미남 , 완벽한 좌우 대칭형 얼굴 , 문신이나 피어싱 등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깨끗하고 정갈하고 순결한 육체 , 태어나서 단 한번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건강한 육신 , 코로나 백신 주사를 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데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완전 면역 , 항체 보유자 , 지속적인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했었던 트라우마와 성폭행을 당했던 PTSD 를 모두 극복한 강한 정신력 , 불굴의 의지, 무한한 잠재력 , 고도의 집중력 , 혼신의 일격 , 극한의 신체 , 궁극의 힘 , 타고난 재능 , 빠른 반사신경 , 독창적인 창의성 , 탁월한 리더쉽 , 영웅적인 면모 , 주인공과 같은 존재감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 왕족의 기품 , 귀족의 품격 , 애교살이 섞인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은 여성의 눈웃음 , 한번 마주치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과 빛바랜 추억을 남기는 인상 , 아우라 , 모델 워킹 , 포즈 , 마샬 아츠 , 칼리 아르니스 , 픈착 실랏 , 총검술 , 특공 무술 , 인파이터 , 아웃복서 , 사우스포 , 오소독스 , 복싱 , 펜싱 , 검도 , 태권도 , 사격 , 양궁 , 승마 , 수영 , 육상 , 헬스 , 클라이밍 , 스포츠 , 탁구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연기 , 메인 보컬 , 노래 , 요리 , 독서, 영화 감상, 음악 감상 , 소설 집필 , 체스 , 바둑 , 촬영 , 바리스타 , 그림 , 속독 , 영상 편집 ,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 , 머리카락 기르기 , 피부 관리 , 동안 , 뷰티 , 네일 아트 , 위장 , 변장 , 여장 , 분장 , 게임 , 스턴트 , 액션 , 차력 , 격파 , 호위 , 정찰 , 추적 , 은신 , 잠입 , 저격 , 크라브 마가 , 적 후방 교란 , 폭파 , 요인 암살 , 단검 투척 , 첩보 , 보안 , 침투 , 생존 , 심리전 , 사주 경계 , FBI , UDT , 국정원 , 북파공작원 , 특전사 , 해병대 , 임기응변 , 달변 , 설득 , 회유 , 비책 , 지략 , 책략 , 계략 , 협박 , 현혹 , 유혹 , 매혹 , 고문 , 지혜 , 지식 , 참선 , 명상 , 사색 , 고독 , 기도 , 마사지 , 요가 , 필라테스 , 탄트라 , 카마수트라 , 손금 , 관상 , 타로 카드 , 운세 , 행운 , 예언의 은사 , 신유의 은사 , 독실한 크리스천 , 강건하고 굳건한 믿음 , 퇴색치 않고 변치 않는 신앙심 , 영생 , 렘수면 , 루시드 드림 , 각성 , 초월 , 예지몽 , 자각몽 , 전생 , 최면 , 유체 이탈 , 성서 , 미스터리 , 추리 , 영안 , 초능력 , 염력 , 투시 , 텔레파시 , 텔레포트 , 체술 , 인술 , 분신술 , 둔갑술 , 기공술 , 순간이동 , 축지법 , 투명인간 , 공중부양 , 최상의 바이오리듬 , 양손 잡이 ( 왼손과 오른손 양손 모두 글씨 쓰고, 그림 그리고, 이도류 젓가락질 가능. )

이름 : 서형윤

성별 : 남성

생년월일 : 1988년 5월 9일

신장 : 181 cm

체중 : 80 kg

혈액형 : A 형

MBTI : INFP

연락처 : adamlang@naver.com

공식 홈페이지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njsalgh1234

두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lang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단편 독립 영화 :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t=53s

소설 집필 :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 ※ 해당 소설은 제가 직접 집필했고,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집필했으며, 그리고 또 모델 유튜버이신 보레스트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 저도 보답으로 보레스트님을 찬양하고 헌사를 바치고 기리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보레스트님이 제게 선물을 주신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분부터 보시면 제 닉네임 아담랭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ULK2DHpGs&t=328s )

책사풍후님의 콜라보레이션 합방 코옵 Co-op 목소리 방송 출현 : https://www.youtube.com/watch?v=LXdNo9JMrJ8&t=1657s

( ※ 유튜버이자 배우이신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였습니다. 합방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하였고, 18분부터 보시면 제 목소리가 흘러나오실 거세요. 참고로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배우 프로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50743?member_srl=12450733 )

마영전 팬아트 이력 :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헤기 종족의 2차 무기 건의안 팬아트였고, 비록 제가 그림 실력은 정말 형편 없지만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신 조석님의 작품을 참고하여 열심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해당 팬아트 작품은 여기 링크된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Ucc/fanart/view?page=1&category=0&postno=188179

후원 :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이스터에그 : 사실 제 실제 공식적인 키는 정말 아쉽게도 170에서 딱 1센티가 부족한 169 센치입니다. 그런데 프로필상에 181이라고 적은 이유는 처음에는 169에서 딱 3센티 올린 172센치로 적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랑 나이가 똑같은 대 선배 배우이신 거침없이 하이킥의 꽃미남 배우이신 김혜성님을 본받아 ( ※ 김혜성님도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실제 키가 169라고 밝히셨었습니다. ) 저도 똑같이 혜성님처럼 꽃미남이 되고 싶어서 3센티를 올려치기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연기의 신이신 대 배우 대 선배님이신 이병헌님이 프로필상에 177센치로 되어 계신데, 헐리우드 진출당시 공식적인 키가 165로 나오신것을 실제 사진으로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이병헌 선배님을 본받아 연기의 신이 되고 싶어서 똑같이 12센티를 올려치기해서 181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또 특기란에 공중부양을 적은것은 허경영 총재님처럼 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특기들은 제가 다 실제로 구사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모든 사람에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고 실제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으니깐요. 그리고 또 저는 핸드폰이 없습니다. 10여년간 핸드폰 없이 살아왔습니다. 핸드폰이 없는 이유는 예전에 크게 폰팔이들에게 핸드폰 요금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 트라우마로 인해 핸드폰을 절대로 개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때 핸드폰도 제가 핸드폰 기종에 대한 지식이 무지해서 중국제 화웨이 핸드폰을 폰팔이들로부터 억지로 떠밀려 개통하게 되었고, 그리고 또 핸드폰 요금도 분명 제 핸드폰에는 저장 목록에 부모님과 제 친 남동생을 제외한 어떠한 사람도 저장되어 있지 않았고 또한 제가 모태솔로라서 따로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서 거의 핸드폰을 꺼둔채로 방치하고 있었는데도 요금이 과도하게 부과되었었습니다. 그때 통신불량 거래자가 될 뻔하였지만 다행히 요금을 납부하고 핸드폰을 해지하게 되어 다시는 핸드폰을 소지하지 않고 있사오니, 하오니 부디 제게 연락을 주실시 꼭 위에 적혀있는 제 네이버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네이버 메일 주소는 adamlang@naver.com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일 주소는 dnjsalgh1234@naver.com 입니다. 첫번째 메일 주소의 아담랭이 뜻하는 것은 제가 예전에 일본 만화책 하현의 달 Last Quarter 의 주인공인 Adam' Lang 을 동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두번째 메일 주소가 원미호인 이유는 제가 예전에 윤인완 작가님의 소설 아일랜드를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원미호보다 사실 사도 요한과 그의 첫사랑인 사창가 여인의 과거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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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풍쿠
2022.03.07 02:43
배우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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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언
글쓴이
2022.03.07 07:15
니므롯풍쿠
유튜버 책사풍후님 추천 눌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배우 등록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저도 보답으로 추천 버튼 눌러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일어나서 디시 인사이드 책사풍후 갤러리 책사풍후님 댓글 보고 추천 달아주셨다고 해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우이자 유튜버 서형윤 올림. 추신 : 책사풍후님도 저처럼 유튜버이시니 지금 현재 운영하고 계신 유튜브 채널도 적어놓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십덕후
2022.03.14 12:37
가독성 없는 만연체로 적은 글에서 깊은 빢침이 올라오지만 봐준다. 대성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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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14 13:01
십덕후
가독성이 없는 제 부족한 글로 인해 화가 나셨는데도 참아주시고 봐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울러 대성하라고 과분한 칭찬까지 해주시고 추천 좋아요 버튼까지 눌러주시니 몸둘바를 몰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십덕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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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게론
2022.03.16 12:13
네깝에서 추천이랑 해달라고하시기에 로그인 만들고 넣었습니다.
제닉넴은 건축학게론이구요
제본 직업은 영상편집밑 사진편집 위주구요
MMD 모션밑 캠 버튜버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저에게 물어본답니다. 취미로 합니다.
유튜버이기도하구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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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16 12:32
건축학게론
스카이림 오블리비언 네이버 카페에서 오셨군요. 이렇게 친히 와주시고 가입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은혜는 제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혼자서 영화를 제작하다가 막히거나 하면 꼭 건축학게론님에게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및 사진 편집과 포토샵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말씀해주신 엘더스크롤 시리즈 네이버 카페의 건축학게론님의 댓글을 보고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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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게론
2022.03.17 21:02
형윤
제가 버튜버 캐릭같은것도 만들구요 취미로는 MMD 모션 제작 그리고 캠이나 배경같은걸 만듭니다.
1년전에 만든 리와인드 모션 지원했구요
3년전에는 팝스타 모션지원을 했습니다. 배경도 좀 예쁘고 현실적인걸로 넣어지만요..
연락처는 여기로
tjrah4070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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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17 21:36
건축학게론
건축학게론님의 작품들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할지 몰라서 엘더스크롤 네이버 카페에 건축학게론님이 쓰신 글들을 열람하다가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도 알게 되고 그리고 또 유튜브 채널과 스팀에 올리신 작품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굉장하신 분을 알게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천한 저를 도와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연락처로 제가 언젠간 제 유튜브 채널에 저만에 영화를 만들게 될때 꼭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신인 배우 서형윤 올림.
Rowaney
2022.03.18 11:36
건축학게론
스카이림 네이버카페회원님들 여기 계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하며 스림 즐기는 배우 김로완이에요 카페닉 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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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18 13:39
Rowaney
아, 그렇군요! 저 역시도 중세시대 판타지 배경과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기사를 격하게 좋아하고 선호해서 스카이림과 마비노기 영웅전을 즐기는 유저이자 배우 서형윤 입니다. 제 배우 프로필 필모그래피에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로완 배우님, 같은 게임을 즐기시는 분을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 카페 닉네임은 아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닉네임을 배우 서형윤으로 바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별명을 바꾸니 카페 별명도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는 지완이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elderscrolls7 아, 그리고 또 저는 스카이림 소설도 집필했습니다. 제 오블리비언 소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elderscrolls7/366161 그리고 마비노기 영웅전 소설도 집필했습니다. 마영전 소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아, 그리고 또 저는 강박증이 있어서 게임 캐릭터와 제 실제 얼굴을 똑같이 만들어서 게임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야 뭔가 게임에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치 현실의 제가 게임속에 들어간 느낌을 고스란히 받고 싶어서요. 게임 캐릭터에 제 자신을 투영한달까요? 제 게임 캐릭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common/postview?b=2&n=221757 일부러 저랑 외모를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헤어스타일까지 맞췄구요, 종족은 헤기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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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player
2022.03.18 23:24
안녕하세요 서형윤 배우님, 저는 아이보 입니다, 반갑습니다. 프로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형윤 배우임 프로필 좋고 추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있으면 연락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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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18 23:55
Badplayer
으아앙아 대박국~!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은 없지만은 대신 유튜브랑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가 배우 겸 감독이 되어 혼자서 복싱을 하는 영화도 올렸사오니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설명란과 고정 댓글란과 제목에 써 있듯이 영상 하단의 자막을 켜고 보시면은 제 과거 일생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존경을 담아,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나중에 언젠간 제 후원 계좌에 후원이 들어와서 후원금이 어느정도 쌓여서 기회가 된다면은 후원금으로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서양 흑인 유명 운동 스포츠 모델 유튜버이신 Giga Ovgod 님의 오마주 영화를 제작해서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서형윤의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t=170s
배우 서형윤의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lang
배우 서형윤의 두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njsalgh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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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풍쿠
2022.03.20 14:57
배우로 강력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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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2.03.20 17:41
니므롯풍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책사풍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제 배우 프로필 필모그래피 조회수가 어제 5500이었는데 오늘은 6127이네요. 어제 추천수가 13개였는데 오늘 추천수도 15개나 되었습니다. 추천수가 두개나 늘었네요. 더 많은 분들이 제 프로필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제오반니
2022.03.20 21:45
여러분들이 해당 배우의 프로필을 보시기에

"아니, 이 인간은 뭐 지 피해진술서 쓰나? x친새기인가" 이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가 태어난 이유에 대해서 입니다. 제 말을 끝까지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이 배우의 이야기를 모두 읽었을 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살았는지

여러분들은 이해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2가지의 배우로써의 적합한 인자를 발견했을 것입니다.


첫번째, 여러분들은 그의 이야기를 읽어나아가면서, 그의 괴짜같은 면모는 둘째치고,

그가 굉장히 착하고, 온순한 성격임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의 성품을 본다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있지만, 그는 매우 착한 성품을 지닌 인물입니다.

또한 그는 자신을 끌어주는 사람에겐 충성을 다하는 인물입니다.

다시말해, 성품적으로 귀하가 그를 배우로 사용하기에 아주 걸맞다는 겁니다.

그는 귀하에게 충성하며, 귀하에게 모든 것을 헌신하고, 귀하를 따릅니다.



그럼 이제, 그가 태어난 환경과 인물 면에서 왜 그가

배우로써 적합한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보십시오.

그는 엄청난 싸이코패스 연기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착한 유형의 캐릭터 및,

찌질한 또는 피해자 캐릭터의 우수한 잠재성을 지닌 인물입니다.

과감히 말하자면, 그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인물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현 모습을 보지말고 그의 잠재력을 보십시오. 그의 모든 인격과 내적 동기는 이 캐릭터에 맞춰져있습니다.

신이 그를 만들 때, 이런 특정 연기 캐릭터를 위해

그를 맞춤으로 태어나게 하신겁니다.

전 기독교인으로써, 이 부분에 대하여 상당한 자신감을 표합니다.


그를 귀하의 영화 "싸이코패스" 또는 "착한 캐릭터 역"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귀하는 엄청난 잠재성을 지닌 인물을 놓치는 것입니다.


만일, 영화 악인전에 그가 싸이코패스 역으로 등장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는 최고의 호평과 함께, 엄청난 임펙트를 줄 최고의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무명 배우였던, 진선규 배우가

조선족 연기하나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만일 그가 구타유발자에서 피해자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였다고 가정해보십시오.

그는 자신의 유년경험에서 알맞는 동기와 감정표현을 가져와,

더 리얼리티하고 더 사실적인 표현으로 영화를 더 자극적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가 한국판 "조커"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가정해보십시오.

나는 그가 그 영화를

굉장히 사실적이고 멋지게 그려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아무도 그려내지 못한, 리얼리티한 감정과 동기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분명 특정 유형에 있어, 최고의 배우가 될 자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며,

또한 이것은 매우 진지하고 사실적 표현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귀하가 뛰어난 리더라면, 가려진 잠재력을 보는 방법을 잃지마십시오.
Profile
형윤
글쓴이
2022.03.20 22:20
제오반니
제오반니님에 댓글을 보고 너무나도 강렬하게 감동받아서 저도 모르게 크게 감명받아서 감복하고 탄복하고 오열하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 생애, 제 일생 최고의 댓글이였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실제로 지오반니님에 댓글을 보고 꿇어 엎드려 경배하고 절하면서 온 몸으로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제오반니님에 글은 게으른 저를 움직이게 할 정도로 강렬했고, 그리고 또, 뛰고 있지 않은 심장을 강렬하게 뛰게 할 정도로 필력이 굉장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게 감동을 선사해 주셔서, 못난 제게 극찬을 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추운 한겨울 날씨에 제 몸은 지오반니님에 댓글에 반응하여 더운 여름날씨보다 뜨거워 졌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저를 갈고 닦아 마치 풀무불에서 탄소 덩어리를 연단하여 다이아몬드를 만들듯이 저를 더욱 더 채찍질하고 노력해서 꼭 배우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오반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배우 서형윤 올림.
제오반니
2022.03.20 23:57
형윤
형제여, 난 그저 내 느낌을 적었을 뿐입니다.

귀하의 예상치 못한 답변을 읽게되어, 놀랍습니다.

나는 귀하에 대하여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형제여, 내 목소리가 괜찮다면 한가지 조언을 내가 할 수 있습니까?

내 조언을 듣길 원한다면 스크롤을 내리고, 들으십시오. 만일 원치않는다면 삭제요청을 해주십시오.


나는 고통스러운 무명생활을 한 배우들을 몇몇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내가 그들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들이 무명생활을 어떻게 벗어냈는지에 대하여, 그 과정을 충분히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재 모두 일류 배우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그들 모두는 연기력 향상에

끈을 놓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을 조언하고 싶은 이유는

귀하가 자신의 스토리에 집중하기보다

이제는 연기력으로 그들에게 어필해야할 때임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보다 연기력에 모든 열정을 부으십시오.


그것은 무명생활에 고통을 느낀 모든 배우들이 감내했던 시간들입니다.

자신의 스토리에 집중하여 어필하는 배우는 절대 그 시간을 벗어낼 수 없습니다. 귀하는 너무

자신의 스토리에 빠져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귀하가 열정을 쏟는 "방향"입니다

귀하는 분명하게도.. 최고의 잠재력과 스토리 그리고

연기적 기반(내적)을 지닌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될 수 없습니다.


메시는 축구선수로써의 최고의 기반을 가졌지만, 그는 하루에 공과 떨어져있는 시간이

드물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메시가 만일, 귀하처럼

"자신이 왜 축구선수가 되어야하는가?"

"난 어떤 장점을 가졌는가?"에 대해서만

감독에게 어필했다고 가정해보십시오.

공과 가까워진 시간보다 말입니다.


메시는 축구선수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형제여, 기억하십시오.


메시가 모든 시간에서 공과 떨어지지 않았듯, 귀하는 연기와 떨어져있어선 안됩니다.

귀하의 시간 중 얼마큼 연기와 떨어져있었는지,

그것을 체크하고 반성하십시오.


모든 시간은 연기와 함께해야합니다.

그것이 귀하가 일류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과 올바른 내 조언입니다.


내 조언을 읽었다면, 귀하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귀하는 일류가 될 수 있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축복을 빕니다.

아멘,
Profile
형윤
글쓴이
2022.03.21 00:33
제오반니
제오반니 형제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 역시도 제오반니님에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고, 그리고 또 형제님에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오반니님께서 말씀하신 메시를 비유로 말씀하신게 너무나도 제게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너무 청산유수처럼 잘 하셔서 남들보다 한참이나 부족하고 머리가 나쁜 제가 격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 필름 메이커스 커뮤니티에 제 프로필을 올리면서 남들의 필모그래피를 보고 항상 부러워하곤 했었습니다. 남들은 다들 거의 다 CF를 찍으시거나 현역으로 영화계나 광고계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데 저는 겨우 엑스트라만 출현했고 그마저도 나중에 사극 드라마에서 힘들다고 울면서 추노한 겁장이에 삼류 배우일 뿐이라고 제 자신을 항상 낮추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요바니 형제님이 그런 삼류였던 저를 일류라고 드높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고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제가 앞으로 이제 저의 스토리가 아닌 연기에 집중하고 거울을 보고 연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신하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언젠간은 꼭 그렇게 형제님에 말씀대로 일류 연기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그리고 또 형제님에게도 영광을 올려드리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저는 앞으로 연기력 향상에 제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쏟아 붓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깊었사오니 부디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십시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제오바닌님의 앞날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제오반니님께 존경을 담아서, 배우 서형윤 올림.
Profile
한산이가
2022.03.21 09:55
응원합니다
Profile
형윤
글쓴이
2022.03.21 14:20
한산이가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울러 나중에 시간나실때 제 배우 프로필에 추천 좋아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은 대단히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배우 서형윤 올림.
gh76
2022.03.23 04:21
유튜브 보고 왔어요 멋지십니다!
Profile
형윤
글쓴이
2022.03.23 04:47
gh76
추천 좋아요 버튼도 눌러주시고 그리고 또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리고 또 제 유튜브 영상도 봐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책사풍후님 생방송에서 뵌 gh76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멋지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gh76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은혜는 제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Profile
형윤
글쓴이
2022.11.06 13:23
Profile
재유우우운이
2023.07.22 20:24
형 나 이거 하나도 모르겠는데 나좀 키워주셈 밀어주시면 고맙습니다 ♥
Profile
형윤
글쓴이
2023.07.23 10:07
재유우우운이
허허~껄껄~크큭, 촤하하! 아직 처음이라 하나도 모르고 어려우시겠지만은 그런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래 처음에는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몰랐지만은 계속 하다보니깐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였습니다. 아울러 저에 디시인사이드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 와주시고 글도 남겨 주시고 제 배우 프로필에 좋아요도 눌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재윤님에 배우 프로필에 좋아요 눌러드리고 그리고 또 댓글도 달아드렸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여 재윤님을 키워주고 밀어줄 힘은 비록 없지만은 대신에 제가 재윤님을 위해서 열심히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제 배우 프로필에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재윤 배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올림.
Profile
재유우우운이
2023.07.23 14:47
형윤
오늘도 사극 활동하시고 늘 수고가 많으시고 열정에 감탄이 나옵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님이 아무튼 노력하는 만큼이나 결실이 언젠간 피어나겠지요.
아직 30대이므로 나중에 40대든 70대든.. 분명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착하든 악덕이든 누구든지 힘들게 노력하면 그 노력한 만큼 힘들었던 만큼이나 사람들은 논리적이게 봐서 이해해주고 인정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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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3.07.23 15:16
재유우우운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은 제가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분발하여 노력하고 정진하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재윤님께서 그레이트님께서 좋은 결실이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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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sacting
2023.12.15 17:22
Good job, good luck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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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3.12.16 02:52
Ramisacting
라미스액팅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담아.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가 영어를 못해서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Ramisacting Sir. May You Always Be Healthy And Happy. I Love You. With Respect And Love. Post By Theater Actor Seo Hyung-yoon. PS : I Don't Speak English, So I Used Google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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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3세김정현
2024.03.17 04:45
응원합니다!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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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
글쓴이
2024.03.17 12:15
만23세김정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배우 김정현 선배님. 제가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꿈을 향해서 달려나가는 그런 연극배우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저에 배우 프로필에 추천 버튼 좋아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추천 좋아요 갯수 32개 모았습니다. 그리고 또 조회수는 50000회 넘게 모았습니다. 김정현 배우님께서 추천 눌러주시면은 33개 될 거세요. 아무쪼록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아요 추천 누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언젠가 먼 훗날 촬영장에서 뵙기를 희망하고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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