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겠습니다.

현재 구독자 370만 인플루언서 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허진우 라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로 먼저 활동을 시작하다보니, 사실 연기 쪽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적지 않은 편견으로 바라보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으실 점, 

인플루언서인 배우를 캐스팅 할 경우의 장점을 설명 드리자면, 

바로. 마케팅 수단으로써의 홍보효과 입니다.

요즘은 너무나도 볼 컨텐츠, 시리즈 등이 많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보지 못할 정도입니다. 숏폼 플랫폼이 

뜨고 있는 이유도 앞서 말씀 드린 부분에 반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현재 컨텐츠의 중앙화에 벗어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배급이 되는

현재 미디어 시대에 있어선 더더욱, 마케팅의 형식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그 작품의 흥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품에 출연한 이후, 현재 제가 운영 중인 채널 (유투브 구독자 370만, 틱톡 300만 , 인스타그램 합 50만 등 

각종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출연하게 되는 작품들에 톤앤매너에 맞는 컨텐츠를 재생산하여 

 자연스럽게 홍보 및 노출도 상승효과를 노려볼 수 도 있으며,  한국에 국한되지 않은 국제적인 오디언스들을

확보 중에 있어, 현재 해외 기반 K 컨텐츠의 노출 방향성을 생각을 해봤을때도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인플루언서를 무턱 출연시키기에는 당연히 부담요소들이 많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대 후반부터 배우를 꿈꿔오던 한 사람으로써,

모델 연습생을 시작으로, 성우 아카데미 , 등 꾸준히 꿈을 향해 달려 왔으며

배우로써의 방향성이 제 뿌리이며,  그 후부터 기존 미디어에 기존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에 한계를 느껴, 

뉴미디어에 먼저 노출이 되어 인지도를 쌓은 후 다시 도전하기 시작해 

작년 하반기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는 과정에 있습니다!

작년 충무로 단편영화제 감독주간 인 

<미래에서 온 추적자> 를 시작으로

<코인세탁소> (한겨례) 단편 주연

 <샛별> (단편영화) 주연

<법의 심판 > (단편영화) 조연

그리고 상업영화 모럴헤저드 <가제> (이제훈 선배님, 유해진 선배님 주연) 

농구선수 주장 역 등등 

출연하고 증명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 이미지는 30대 중반 정도의 이미지로

주요 캐스팅이 되고 있고 ,  저의 진심이 닿아

제 능력들이 도움이 될  기회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