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 예의를 중요시 여기며, 입담도 좋고, 사람좋아 보이는 매력있는 웃음과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약간의 센스도 가지고 있는 1995년생 24살 황에녹입니다.

저는 차태현씨 같이 주연, 조연 가릴것없이 모든 배역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서, 맡은 배역마다 순수하게 그 사람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싶은 청년입니다.

요즘은 고개만 돌리면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치만 저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 온전히 제 매력으로 밀리지 않고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아직은 미약한 저지만,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항상 매사에 성실하고, 후회없이 임할것이며, 예의를 중요시 하는 저이기에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관계를 항상 소중히 여길것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경우는 있겠지만 실력은 쌓아가면 되고, 예의를 중요시 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인성의 됨됨이가 부족한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매 순간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고, 정말 좋은 분들과 다양한 작품을 하며 정말 한번보면 잊지못할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저는 역할의 크고 작음은 상관이 없고, 부족한 경험을 많이 채우고 싶습니다. 만약 원하시는 이미지에 제가 어울린다고 생각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짧지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