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사람, 배우 , 박상현입니다.
21살 나이와 다르게 외모는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들어봐서 19살 역도 맡아 봤고, 제 나이에 비해 더 올드한 느낌도 납니다.
저는 작품을 준비하고 여러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준비하시는 작품에 역할이 저의 이미지와 잘 맞다면 좋은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