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년생 뇌병변 장애인 오 지 우 입니다.
저는 배우가 꿈 입니다.
그래서 저는 Disabled Korean Model Association 모델 협회에서 전문 모델과정을 수료 했고 지금은 장애인 연극 판에서 연극도 하고 연기도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도 장애인 역은 장애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은 장애인 역활은 장애인이 직접 하는데 대한민국은 k-pop 은 선두 주자 인데도 장애인은 꿈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영화
(아바타 투) 작품에 청각 장애인이 연기를 할 수 있듯 청각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인 들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저도 장애인 이지만 최선을 다 하고 있고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매일 ohjiwoo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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