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목

nahnnah 2005.01.06 00:09:28 출생년도: 1974 전화번호: 이메일: yoochaemok@gmail.com 홈페이지: http://instagram.com/yoochaemok 신장: 169cm 체중: 특기: 가야금. 골프. 미용사종합면허 소지. 바이올린. 성악. 주요경력: 상업장편영화 조연 출연작들 - 화장(임권택). 가비(장윤현). 청야(김재수). 완전 소중한 사랑(김진민)......

1974년 유채목
yoochaemok@gmail.com



<단편/중편/독립 장편>

 

 

"에뛰드 솔로" (음악학원 원장선생님) 감독;유대얼

 

 

 

"귀여워도 못말려" (엄마) 감독;권용석 .한예종 전문사 졸업 장편영화

 

 

 

"엄마의 가족" (엄마;중국인) . 동국대학교 석사과정

 

 

 

"모자열전" (정숙). 감독;정광수

 

 

 

"유년의 기억" (엄마) 감독;임인업

 

 

 

"임종" (작은딸) 감독;김춘식
"KTX특별열차" (강선생) - 중앙대학교 졸업작품
"복자"(평창동 젊은 사모님)감독;정희재-영상원
"허스키"(박선화) 감독;임종군-중앙대대학원
"해가 지는 아침"(경선)감독;조슬예-동국대
"열대야"(과거애인)감독;이호
"달빛6길"(미선)감독;김현준-중앙대
"마당위의 아이"(잔술집 여인 & 포장마차 주인)감독;홍희정-영상원
"후레쉬맨"(엄마)감독;조여래-중앙대
"골목길"(엄마)감독;김강미-영상원
"즐거운 일요일"(엄마)감독;윤부희-중앙대
"열 그리고 한번째 여름"(희진)감독;조덕진
"여우의 음악"(여자)감독;박기훈-연세대
"시민 조부영"(아내)감독;김태곤-중앙대 졸업작품
"행복한 부부"(아내)감독;최현영-서강대영상대학원 졸업작품
"언니가 들린다"(엄마)감독;김지예-영상원 방송 영상과 졸업작품
"변심"(다방 레지)감독;김상훈 by 김기덕 필름
"야동"(주연;사빈)감독;안일환
"close one's eyes, stop one's ears" (주연; 유치원생 아이를 둔 의상디자이너) 감독;임소리-애니매이션 고등학교
"빨간모자" (목소리 녹음;비명소리) 감독;전하영 -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
"일기장" (주연;초등학생 엄마) 감독;박현아-신구대 졸업작품 졸업작품
"코끼리 무덤 찾아주기" (주연;자현) 감독;서동철 - 영상원
"백합" (주연;효정) 감독;오웅렬 - 영동대 졸업작품
"패밀리 사이즈 피자" (주연;여자) 감독;김경미 -영상원 졸업작품
"건강한 청년 최경만" (조연; 주인공의 형수 연순) 김독;이진영 -동국대 졸업작품
"틈" (주조연; 술집 마담-고상한 이미지) 감독;양윤식-세종대
"횡재" (주연;30대 초반 직장여성) 감독;김은경 -미디액트
"마리아, 나의 마리아" (조연; 창녀) 감독;박혜진 -영상원
"위대한 아버지 김기만씨" (조연; 주인공의 아내, 피범벅된 시체 연기) 감독;나재욱 -한서대
“OUT FRAME” (주연;20대 여인의 모놀로그) 감독;김현섭
“당산철교” (주연;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은 전직 배우로 과거에 집착하는 역) 감독;정종호 -미디액트
“호세아” (조연;보건 공무원) 감독;이기한 -미디액트
"공룡시대유감" (조연;치킨집 주인 32세, 주인공의 제수, 7살 아들의 엄마) 감독;조우성
"다시 시작하는 나비" (조연; 현악부 지도 교사) 감독;윤현기 -한겨레
BMW 홍보영화 "BATTLE LOVERS" (단역;클럽 맴버) 감독;김성수 by 나비 픽쳐스
"서브웨이 모놀로그" 목소리 출연(40대 여인 목소리 연기) 감독;김정대 -영산대
"산타마리아" (주연 ;방송 기자 역) 감독;김영수 -영산대
"파괴당한 영혼을 위한 전주곡" (조연 ;주인공의 직장 상사인 팀장역) 감독;박경호 -성균관대
"IN & OUT" (주연 ; 30대 의사 역) 감독;김정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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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주로 독립 영화 위주의 캐스팅을 위해 프로필을 올려놓았습니다.

처음엔 전화번호도 올려놨었지만, 하도 이상한 전화가 많이 와서 이젠 전화 번호는 올려 놓지도 않았습니다. 벌써 몇년 되었지요.


꼭 필요 하신 분들은 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하실테고...



그런데 참 황당한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나는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내가 자기 소속 배우라고 프로필을 돌린답니다.

에이전시라고도 하지 않고... 자기 회사 소속이라고...

당황스럽지요.




누가 봐도 제대로된 매니지먼트사도 아니고...
참 기분이 나쁘죠.
당연히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사에선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죠!


에이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이전시도 제 프로필을 자기네들이 작업을 하려면 제게 연락을 해서 동의를 얻고 진행 해야 하는 겁니다.


듣도 보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어느 작품에 들어가라고 하면, 얼씨구나 하고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나요?

그 작품에 넣기 전에 내게 연락해서 그 작품에 넣어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넣어도 된다고 하면 넣는 겁니다.

물론 그 이전에 나랑 작업을 해봐서 서로 아는 사이에선 여러 군데 내꺼 넣어 놓고 감독이 보자고 하면 그때 내게 연락하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거지만.

그 사람들도 최초에 내 프로필로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은 거친거죠.




하여튼,

내 프로필이 도용당한다고 느껴질만큼 별로 달갑지 않은 일들이 생기기에...


이곳에 있는 제 프로필을 단편 및 비상업 작품 경력만 놔두고... 상업작품 경력은 삭제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곳에서 섭외 의뢰 들어오는건 단편이나 독립 장편에 관한 것들이니 저의 단편 출연 경력만으로도 캐스팅에 크게 문제 없을테고...



물론 전화번호를 지운 후 부턴 피해 사례가 줄긴 했지만...

달갑지는 않네요.


좋은 단편 작품에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씩 함께 하고 싶어서 놔둔건데...
별 양아치들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 단편 작업하면서 학생들과 겪는 즐거운 시간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은 내게 더 큰 손해이기에...

단편작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편 참여 경력만 남겨 두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도... 특히 여배우들...

전화 번호는 남기지 말고 메일 주소만 남기는게 좋을 겁니다.

하도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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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저 글을 남기고 상업작품 경력은 다 지운 후 부터는 귀찮은 일은 안생겨서 좋네요^^

 

 

 

전화번호를 지운 건 그보다 훨씬 전이구요^^

 

 

 

 

 

 

 

제가 단편이나 비상업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소속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출연하는거라서 일년에 한두편 밖에 못합니다.

 

 

 

그렇기에, 워크샵 작품에 참여할 여력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저를 좋게 보시고 연락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일년에 한작품, 많아야 두작품 정도 밖에 못하기에,

 

 

 

졸업 작품이거나 주요 영화제 초청작이나 출품 작품 외에는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고픈 맘에... 그래도 일년에 한두작품은 하려고 합니다.

 

 

 

제게 맞는 역할이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2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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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필커 통해서 단편 영화를 어제 하루 찍고 왔네요.


딱 하루만 찍으면 된다고 해서 찍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몇년만에 하는 단편이었네요. 거의 4년만인가?



즐거운 추억이 생겼네요.^^



잊고 지내던 필커를 기억나게 해준...... ^^




최근 모습의 사진은 링크된 인스타그램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201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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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부터 예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유채목"으로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