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지망생 98년생 허지원입니다.
연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며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을 맛보게 해주는 일입니다.
'배우 허지원'으로 존재했을 때 가장 '나' 답고 가장 빛 날 것이라는 것을 여러 작품들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빛나는 열정이 가득한 저 하나만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작은 역할 이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 그 인물에 몰입하는 그런 배우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