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엔 정답이 없다에서 매력을 느껴 시작한 연기입니다. 그렇게 맨땅에 헤딩을 해서 배우고 느끼며 또 하나 느낀 것은 밖에서 극적인 희노애락을 표현하라면 미친 사람 소리를 듣지만 카메라, 관객들 앞에서, 작게는 연습실 안에선 그저 연기일 뿐이며 그것이 저의 여러 감정을 꺼내주었고 해소작용을 도와주며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저의 삶이 연기가 되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연기에 자신있고 저를 가장 잘 아는 배우라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배우라 자부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어떠한 약속이라도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합니다! 시간적인 요소들 걱정 없이 잘 해내갈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프로필 보내드리겠습니다!
열정과 패기있는 배우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