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93년생 줄리아입나다.
한국에 온지 2년반 정도 됐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서울대 언어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프리랜서 모델 활동을 했습니다.
2021년 10월부터 E6비자를 받고 모델과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연기 기회가 많이 생겨서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그리고 한국어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저하고 잘 맞은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