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근

길강산 2022.03.31 00:37:39 출생년도: 1962 전화번호: 010-3246-7758 이메일: gilgangsan77@naver.com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gilgangsan77/ 신장: 173 체중: 78 특기: 사물놀이(꽹과리), 판소리, 경상도사투리, 시인 주요경력: ● TV/OTT 드라마
- 2024년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변호사1역
- 2024년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판사역
- 2023년 Disney+ <조명가게> 수위역
- 2023년 Disney+ <지배종> 장관2역
- 2022년 tvN <아스달연대기2 - 아라문의 검> 아고족 장로역
- 2021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장 안내멘트

● 웹드라마
- 2022년 <러브 인 블루> EP03 공교수역
- 2022년 <금주는 긁지 않는 복권> 아버지역
- 2021년 고려대학교 <STOP WATCH> EP1 독서실 사장역

● 영화
- 2023년 상업장편영화 <하이재킹> 승객 이기종역
- 2023년 독립장편영화 <정육점집 외아들> 경비역
- 2023년 단편영화 <고목> 경비 성락역
- 2023년 단편영화 <과녁은 어디에> 브로커역
- 2023년 단편영화 <신석기 소년> 선사유적 공원 관리자 영태역
- 2023년 단편영화 <하나의 넓이> 숙자 동생역
- 2023년 단편영화 <Laundry> 김사장역
- 2023년 단편영화 <내 룸메이트는 저승사자> 박춘덕역
- 2023년 단편영화 <착한어린이(Min)> 박목사역
- 2022년 단편영화 <해왕성 다이아몬드> 신당동 남편역(제27회 부천영화제 괴담 지원작)
- 2022년 독립장편영화 <그녀에게> 주례, 추기경역(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지석 선정작)
- 2022년 단편영화 <지갑을 주웠다> 경비아저씨역
- 2022년 단편영화 <불명예퇴직> 동료교사역
- 2022년 단편영화 <회상서점> 서점주인역
- 2022년 단편영화 <숙취> 주차관리원역
- 2021년 단편영화 <들꽃같은 그대>노신사역
- 2021년 단편영화 <완벽> 도예공방 원장역
- 2021년 단편영화 <숨> 장례지도사역(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작품상, 제17회 파리한국영화제 관객상)
- 2021년 단편영화 <어안> 아버지역
- 2021년 단편영화 <관객과의 대화> 장기 두는 할아버지역
- 2021년 단편영화 <거북이와 토끼> 면접관역
- 2021년 단편영화 <터> 목사역(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관객상)
- 2021년 단편영화 <한국에서 살아남는 법> 경비원역
- 2021년 단편영화 <공공의 눈> 성추행범역(제3회 예천스마트폰영화제 감독상)
- 2021년 독립장편영화 <뱀파이어> 신부역
- 2021년 상업장편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장애인센터 팀장역
- 2021년 독립장편영화 <에덴의 남쪽> 망태기 노인역

● 연극
- 2011년 <파티>/아름다운 극장/박영춘(마을이장)역
- 2010년 <네, 마포경찰섭니다>/CYC 소극장/형사반장역
- 2009년 <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생활연극네트워크/대왕역

● 홍보영상
- 2024년 화학물질안전원 <MY SAFE> 할아버지역
- 2023년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경비원역
- 2023년 보건복지부 <의료급여관리사례> 의료급여수급자역
- 2023년 우리은행 <상품광고> 장기두는 할아버지역
- 2022년 강원자치경찰 <친밀한관계 폭력예방> 아버지역
- 2022년 통계청 <나태주의 통계조사원 체험기> 농부역
- 2022년 정부 인사혁신처 <주시쿨> 60대역
- 2021년 한국관광공사 <하녹하녹> 아버지역

● 뮤직비디오
- 2022년 힙합그룹 호미들 <씁> 대기업 임원역

● 광고
- 2024년 AIA 가족사랑건강암보험
- 2023년 락투신, 프로텍트 올인원
- 2022년 모다모다 샴푸, 천마홍녹보, 노랑봉투, 밀크티 중학, LGU+ 레고랜드, 경옥고

● 시인 활동
- 1985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으로 문단 데뷔
- 1987년 시집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발간
- 2001년 시집 “거기 서 있는 사람 누구요” 발간
- 2015년 시집 “사람이나 꽃이나” 발간

반갑습니다.

젊은시절 연극배우 활동을 8년여 동안 했었으며,

공기업 정년퇴직을 하고 늦깎이로 영화배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연기자가 필요한 곳이면 열정과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