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강태현입니다
얼른 즐겁게 새로운 분들을 만나며 작업을 하고 싶네요. 제게 22년도는 시작하는 출발선이기에
좋은 분들을 만나서 멋지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이미지를 보고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주시면
연기 영상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