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은 배우 한도현입니다.
저는 큰 키와 작은 얼굴. 나이에 비해 앳된 얼굴로 10대부터 20대 중후반의 역할까지 소화가 가능합니다.
따뜻한 중저음의 톤을 가지고 있지만, 연기하고자 하는 역할에 따라 톤과 강약조절로 역할을 더 살리려고 노력합니다.
순수해보이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싸늘한 느낌도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짜증 내는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찌질한 연기, 불쌍해보이는 연기가 잘 어울립니다.
불러주시면 어떤 역할이든지 만족하실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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