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고 사랑하는 배우 28세 이윤경입니다.
평소에 작품 보는 것을 즐겨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졸업 후 본격적으로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메시지와 에너지를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사랑’과 ‘꿈’입니다. 사랑이 없는 꿈은 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 모토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배역을 맡든, 이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