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아하는 거에 진심인 배우, 94년생 30살 홍유미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진심이었던 덕분에 지금은 대본 분석 능력이 좋고, 국사, 세계사를 좋아해서 암기력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권도를 좋아해서 진심이었던 덕분에 수영, 스키를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이 모든 것들이 연기하는 지금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거에 진심을 다하여 성실함이 무기가 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캐릭터로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숨쉬며 말하는 배우가 될 것 입니다. 그러면서 제 연기를 통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캐릭터의 삶을 대중들에게 진실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꼭 현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